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항공

KAI, 김종출 신임 사장 취임..."뼈 깎는 혁신과 도전으로 성장 이끌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AI는 19일 김종출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열고 제9대 대표이사를 공식화했다.
  • 김 사장은 공군과 방위사업청 핵심 보직을 거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문가로 글로벌 수출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혁신과 도전, 캐시카우 사업 육성,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등 4대 경영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군·방위사업청 주요 보직 역임...전문성 기반 수출·미래사업 확대 기대
혁신과 도전·포트폴리오 확장·상생협력 조성·원팀 정신 '4대 중점 과제'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19일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김종출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열고 제9대 대표이사 선임을 공식화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사장은 공군과 방위사업청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쌓아온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KAI의 글로벌 수출 확대와 미래 사업 주도권 확보에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낼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종출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KAI]

특히, 국방부 재직 시절 KT-1, T-50의 비용분석 업무를 수행한 바 있으며 국무조정실 근무 당시 국방 분야 최초의 '방산수출 전담 조직' 신설을 관철시킨 주역으로 꼽힌다.

또한, 방위사업청 전략기획단 부단장과 기획조정관을 거치며 방산 전략 수립과 방위사업 예산 운용 역량을 쌓았으며, 지휘정찰사업부장 재직 당시 정찰위성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 무기체계 사업을 기획한 만큼 미래 항공우주·방위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KAI의 재도약을 위한 4대 경영 중점과제로 ▲ 멈추지 않는 혁신과 도전 ▲ CASH COW 사업 육성 및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 One Team KAI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끊임없는 혁신과 미래에 대한 도전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직을 재편하고 성과 중심 인사제도를 확립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R&D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또한, 방산 수출을 확실한 성장 동력으로 삼고 민수 사업 비중 확대를 통해 캐시카우(Cash Cow)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AI Pilot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부터 항공전자, 유・무인복합체계(MUM-T), 무인기/드론, 유도무기체계, 우주사업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출 신임 사장 [사진=KAI]

아울러 지속 가능한 항공우주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협력업체의 기술적 성과를 보호·지원하고 신기술을 KAI 체계에 적극 적용하여 상생의 밸류체인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김 사장은 현재의 불확실한 대외 환경을 위기이자 기회로 규정하고 "다시 오기 어려운 골든타임을 KAI 성장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뼈를 깎는 혁신과 도전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 후 김 사장은, 3월 말 출고 예정인 KF-21 양산기 제작 현장을 점검하고 고정익동, 회전익동, 우주센터, 개발센터 등 주요 생산라인 및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경영을 시작했다.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