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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부산] 롯데 2회만에 7점, '천적' 두산 잭 로그도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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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가 19일 사직에서 두산 로그를 상대로 2회 7득점 폭발했다.
  • 시범경기 6경기 타율 0.323으로 1위를 달리며 천적 로그를 무너트렸다.
  • 로그는 4이닝 8안타 1홈런 7실점으로 부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태양·손호영 멀티 히트, 윤동희 투런 홈런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타선이 불을 뿜고 있다. 천적이었던 두산 잭 로그까지 무너트렸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두산 선발 잭 로그를 상대로 2회 만에 7점을 뽑는 폭발력을 과시했다. 롯데 타선은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 팀 타율 0.323으로 시범경기 팀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도 2회만에 7점을 올리며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다. 

[부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롯데 손호영이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3.19 football1229@newspim.com

잭 로그는 2025시즌 롯데를 상대로 5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6을 기록할 정도로 매우 강했다. 그러나 롯데 타선은 이날 8안타(1홈런)를 몰아치며 잭 로그를 난타했다. 

1회 롯데 선두타자 한태양과 손호영이 연속 2루타를 치며 일찌감치 1-0으로 앞서갔다. 이후 윤동희와 전준우가 땅볼 진루타를 치며 손호영이 홈을 밟았다.

2-0으로 앞선 2회 롯데 타선이 폭발했다. 전민재가 안타로 출루하자마자, 노진혁이 우익수 방면 3루타를 쳤다. 전민재는 적극적인 주루로 득점했다. 잭 로그는 손성빈과 이서준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한태양에게 또 안타를 내주며 1실점을 더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후속타자 손호영이 우중간 2루타를 치며 한 점을 더했고, 윤동희가 잭 로그의 시속 145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쳤다. 비거리 125m, 타구 속도 171km의 대포였다. 롯데는 2회에만 5점을 올리며 7-0으로 앞서갔다. 다만 3회와 4회는 모두 삼자범퇴를 당했다. 

[부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두산 잭 로그가 13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3.19 football1229@newspim.com

잭 로그는 2회 빅이닝을 허용했지만, 3,4회를 잘 막고 이날 투구를 마쳤다. 74개의 공을 던지며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잭 로그는 지난 13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4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지만, 2회 난타를 당해 대량실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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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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