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복지

복지부 "2030년까지 정신질환 집중치료실 병상 2000개 확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보건복지부 정경실 실장이 19일 원광대 병원을 방문했다.
  • 정신질환 집중치료실 병상을 2030년까지 2000개 이상 확대한다.
  •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신질환 초기부터 회복까지 전담"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전국' 확대
복지부 "치료·재활 기반 함께 마련"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가 2030년까지 정신질환 집중치료실 병상을 391개에서 20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도 전국으로 확대한다.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9일 오후 2시 전북 익산시 소재 원광대 병원을 방문해 급성기 집중치료병원과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등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에 지속치료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원광대 병원은 집중치료병원으로서 자·타해 위험이 있거나 치료 필요성이 높은 응급환자에게 집중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중보건의사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2026.03.13. gdlee@newspim.com

집중치료병원은 정신질환의 발병 단계와 증상 등을 고려해 병동 기능을 세분화하고 보상을 차등화한 첫 모형이다. 최적화된 의료 자원 투입을 통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지부는 응급·비자의 입원 발생 건수 등을 고려해 작년 기준 391개 병상을 2030년까지 2000개 이상의 집중치료실 병상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2030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병원기반사례관리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향후 본사업화를 추진해 입원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기반 치료와 회복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집중치료병원과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등 주요 사업 운영 현황이 공유됐다. 의료인, 전북특별자치도 담당자 등과 함께 정신질환 발병 단계별 공백없는 정신의료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과제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응급·급성기 치료 인프라는 정신질환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제때 제대로 치료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라며 "조기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일상을 이어가며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재활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실장은 "정신응급 및 급성기 집중치료부터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의 치료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책 기반 구축을 위해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에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겠다"고 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