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 23일 이재용 회장 자택서 기자회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23일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쟁의행위 돌입을 선언했다.
  • 노조는 사측이 임금 교섭에서 경영 실패 책임을 직원에게 전가했다며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 노조는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상 체계 불만 제기…쟁의행위 돌입 선언
5월 총파업 예고…생산 차질·경쟁력 약화 우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을 찾아 경영진을 규탄하며 쟁의행위 돌입을 선언한다.

19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전삼노는 기자회견 이후 노조 입장을 담은 서한을 이 회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합원 [사진=뉴스핌DB]

노조는 사측이 임금 교섭 과정에서 경영 실패 책임을 직원에게 전가하고 제도 개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보상 체계의 불투명성이 인재 유출을 가속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과급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경제적부가가치(EVA) 지표가 불명확해 정당한 이익 배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쟁의권을 확보했다. 내달 23일 경기 평택사업장에서 집회를 열고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노조는 성과급 산정 기준의 투명화와 상한 폐지, 임금 인상률 7%를 요구하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쟁의행위가 반도체 경쟁력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는 삼성전자 사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생산 차질이 빚어질 경우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은 물론 국가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