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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중동발 유가 쇼크에 신재생에너지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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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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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정부 재생에너지 전환 의지와 에너지 불안으로 신재생주 강세 보인다.
  • SK오션플랜트 29.83% 상승하며 유니슨 등 풍력주 일제히 올랐다.
  • 중동 충돌과 해상풍력법 시행으로 투자 기대감 커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오션플랜트, 29.83%↑
산유국 시설 공습에 에너지 공급 불안 확대
26일 해상풍력법 시행…계획입지 방식 도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에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환 의지가 더해지며 20일 장 초반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기준 SK오션플랜트는 전 거래일보다 5870원(29.83%) 오른 2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니슨(23.04%), SK이터닉스(21.42%), 태웅(19.21%), 동국S&C(18.65%) 등 주요 풍력에너지 관련 종목도 일제히 상승세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풍력 전문 기업들과 손잡고 10MW급 해상풍력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 사진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주 한림읍 인근 해상에 설치한 5.5MW 해상풍력발전기.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이 같은 흐름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통 에너지 가격이 오를수록 신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면서 관련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는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군사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 18일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 파르스와 이란 남서부 아살루예의 천연가스 시설을 공습했고, 이란 역시 카타르 라스라판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겨냥해 보복에 나섰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의 정유 시설도 드론 공격 대상에 포함되며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 정책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정부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법)' 시행령을 오는 26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는 입지 선정부터 인허가까지를 일괄 지원하는 계획입지 방식을 도입해 사업 불확실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입지 방식이 실현될 경우 해상풍력발전 건설 기간이 기존 약 7년에서 3~4년 정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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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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