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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 '밑그림'…여천NCC·한화·롯데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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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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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석유화학단지 업체들이 20일 사업재편 계획서 최종안을 제출했다.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NCC를 여천NCC와 통합하고 다운스트림 사업을 신설법인에 집중한다.
  • 산업부는 심의 후 세제지원 등 패키지를 제공하며 고부가 전환을 뒷받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일 사업재편 계획서 최종안 제출
한화솔루션·롯데케미칼·DL케미칼 참여
금융·세제·R&D·원가절감·규제완화 지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여수 석유화학단지 업체들이 손잡고 사업재편 밑그림을 완성했다.

여수 석유화학단지에서 1호 프로젝트이며, 지난 2월 대산 석유화학 사업재편에 이은 업계 두 번째 프로젝트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여천NCC, 디엘케미칼,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등이 참여하는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이 제출됐다고 20일 밝혔다.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여천NCC와 통합

사업재편 계획서에 따르면, 업스트림 부문에서는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NCC(Naphtha Cracking Center)를 분할해 여천NCC(한화솔루션·DL케미칼 합작회사)와 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설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아래 그림 참고).

또한 다운스트림 부문에서는 디엘케미칼의 PE, 한화솔루션 여수 PE·석유수지,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여수사업 부문 등 주주사의 경쟁력 있는 주력 사업을 신설법인에 통합하고 NCC 설비와 범용 석유화학 제품 설비 일부를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3.20 dream@newspim.com

아울러,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의료용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자동차·전선용 기능성 POE 등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해 중장기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의료용 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의료·제약 포장에 필요한 무균 충전 및 밀봉 기능을 가진 고부가 제품이다. 수액백이나 의료용 포장 필름, 튜브 등에 사용된다.

◆ 정부 "고부가가치 구조로 체질개선 계기될 것"

향후 산업부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업활력법)'에 따라 사업재편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구조변경 및 사업혁신 등 사업재편 요건 충족 여부와 함께 생산성 향상, 재무 건전성 확보 등 사업재편계획서의 목표 달성 가능성을 면밀히 심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재편이 승인되면 정부는 세제지원, 상법 특례 등 기업활력법의 기존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특히 대산 1호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부처 간 협의를 거쳐 금융·세제·R&D·원가절감·규제완화 등을 포함한 맞춤형 기업지원 패키지를 마련해 여수 1호 프로젝트의 사업재편 이행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여수 석유화학 단지 전경 [사진=LG화학]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그간 범용 중심 사업구조로 고전하던 여천NCC가 이번 사업재편에 성공한다면 효율성을 높이고 고부가 구조로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을 통한 고부가 전환이라는 중장기 산업정책은 멈추지 않고 추진하면서도,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기업과 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기업들의 나프타 수급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 과정에서 지역 경제와 고용,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면밀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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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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