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핌in인천] 첫 등판은 '완벽', 두 번째는 '붕괴'... SSG 화이트, 3.2이닝 5실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 미치 화이트가 21일 키움전 선발 등판했다.
  • 2이닝 8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
  • 첫 등판 무실점 호투와 대조적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와의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호투를 펼쳤던 SSG의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가 두 번째 등판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며 흔들렸다.

화이트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3.2이닝 동안 8안타(1홈런) 2볼넷 2삼진 5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아쉬운 투구 내용을 남겼다. 앞선 경기에서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와는 대조적인 결과였다.

[서울=뉴스핌] SSG의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가 21일 열린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3.2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사진 = SSG 랜더스] 2026.03.21 wcn05002@newspim.com

화이트는 지난해 KBO리그에 입성했지만 부상 여파로 시즌 초반을 함께하지 못했다. 4월 중순이 되어서야 1군 마운드에 오른 그는 완전한 컨디션을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는 몸 상태를 충분히 끌어올리며 정상적인 준비 과정을 밟았고, 팀의 1선발이라는 중책까지 맡게 됐다.

실제로 첫 시범경기 등판에서는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14일 대전에서 열린 경기에서 그는 4.2이닝 동안 3안타만 허용하고 볼넷 없이 8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5km까지 찍히며 구위와 제구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키움전에서는 초반을 제외하면 흐름이 급격히 무너졌다. 1회는 세 타자로 깔끔하게 막아내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2회부터 제구가 흔들리며 위기를 자초했다. 선두 타자 최주환과 무려 12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내준 것이 시작이었다.

이어 어준서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김동헌에게 다시 볼넷을 허용하면서 1사 만루 상황에 몰렸다. 결국 오선진에게 좌익수 키를 넘기는 타구를 허용하며 주자 두 명이 홈을 밟았다.

[서울=뉴스핌] SSG의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가 21일 열린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3.2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사진 = SSG 랜더스] 2026.03.21 wcn05002@newspim.com

3회에도 실점은 이어졌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시 만난 최주환에게 5구째 커터(컷패스트볼)를 던졌지만, 낮게 제구된 공이 그대로 공략당하며 비거리 약 120m에 달하는 대형 홈런으로 연결됐다. 한 방으로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4회 역시 불안한 흐름을 끊어내지 못했다. 선두 타자 오선진에게 안타를 내준 뒤 박한결의 희생 번트로 1사 2루 위기를 맞았고, 이후 이주형에게 1타점 적시 2루타, 임지열에게 1타점 적시타를 연달아 허용했다. 결국 화이트는 추가 실점을 막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화이트의 총 투구 수는 90개였으며, 이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59개, 볼은 31개였다. 특히 변화구 제구가 흔들린 점이 아쉬웠다. 커브는 13개를 던졌지만 6개가 볼로 기록됐고, 스위퍼 역시 7개 중 4개가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다.

여기에 포심 패스트볼의 최고 구속도 시속 152km로 지난 등판과 비교했을 때 3km나 떨어졌다. 전반적으로 구속과 유인구의 완성도가 떨어지면서 카운트를 유리하게 끌고 가지 못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