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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근 대전 안전공업 노조 위원장 "안전 점검 요구 사측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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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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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공업 노조가 22일 대전 시청 앞에서 사측 안전 무시를 화재 참사 원인으로 지목했다.
  • 황병근 위원장은 안전 점검 요구를 사측이 묵살해 14명 사망 인재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 경영진 사과와 배상, 투쟁 방침을 밝히며 언론 추측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노조, 반복 경고했지만 사측 무시"
"기업이윤 앞세우다 대형참사...책임 규명에 모든 수단 동원"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해 노동조합이 "사측의 안전 무시가 참사를 키웠다"며 책임을 정면으로 제기하고 나섰다.

황병근 안전공업 노동조합 위원장은 22일 오후 시청 앞에서 "평소 안전 점검을 사측에 요구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결국 안전보다 기업이윤을 앞세운 결정이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2일 황병근 안전공업 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조의 안전점검 요구를 사측이 묵살했다며 경영진의 사과와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2026.03.22 gyun507@newspim.com

황 위원장은 이번 사고를 "단순한 화재가 아닌 명백한 인재"로 규정했다. 사측에 안전 점검을 요구했으나 사측이 무시했다는 것이다. 그는 "노동조합이 그동안 반복적으로 현장 안전 문제를 경고하고 개선을 요구해왔지만 회사는 이를 외면해왔다"며 "누적된 무시와 방치가 결국 대형 참사로 폭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회사 측은 책임을 인정하고 경영진이 직접 나서 사과해야 한다"며 "사고 원인을 전면 공개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충분한 배상과 지원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압박했다.

강경 대응 방침도 분명히 했다. 황 위원장은 "책임이 명확히 규명될 때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전국 노동자들과 연대한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희생자와 유가족, 부상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고려해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언론에 요청했다.

한편 이번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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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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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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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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