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드리미, '아태 고성장 기업 500' 7년 연속 선정…연평균 성장률 52%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드리미가 23일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위에 166위로 선정됐다.
  • 절대 성장률 256%와 CAGR 52%로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 AI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과 X60 로봇청소기 출시로 글로벌 성장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절대 성장률 256% 기록하며 166위 등극
글로벌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판매 1위 기록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드리미가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High-Growth Asia-Pacific Companies 2026)' 166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 발표하는 지표로, 한국·일본·중국·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13개국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및 비공개 기업 데이터를 종합 평가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로 8년째를 맞았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드리미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 선정 관련 이미지. [사진=드리미]

드리미는 절대 성장률 256.20%, 연평균 성장률(CAGR) 52.72%를 기록하며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매출 역시 2021년 약 5억9000만 달러에서 2024년 약 18억7500만 달러로 크게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품 카테고리 전반에서도 고른 성장을 보였다. 로봇청소기는 전년 대비 100%, 물걸레 청소기는 150%, 스틱청소기는 188%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헤어드라이어 등 퍼스널케어 제품군은 전년 대비 329% 성장했으며, 정수기는 192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증가폭을 나타냈다. 정수기는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7년 설립된 드리미는 2026년 기준 전 세계 12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하며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6년 3월 유로모니터 기준 글로벌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현재 전 세계 65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과 약 4200만 가구의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나아가 드리미는 로봇청소기를 중심으로 공기청정기, 세탁기, 주방가전 등 다양한 제품군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기기 간 유기적인 연동을 구현하고, 사용자의 가사 노동을 줄이며 보다 편안하고 의미 있는 일상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리미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은 드리미가 기술 혁신과 이를 실제 사용자 경험으로 연결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중심으로 스마트홈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더 많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리미는 AI 기술 기반 자율형 청소 기능을 고도화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를 3월 국내에 출시하고,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갈 핵심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a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