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강남구 집값 22개월 만에 꺾였다…서울 매물 7.5만건 쌓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B부동산연구소가 23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를 둔화시켰다.
  • 세제 강화 우려로 매물 쌓여 매수 심리 위축되고 강남구 가격 하락했다.
  • 전세 공급 부족과 신규 분양 최저치로 주택 수급 불균형 심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B부동산연구소 '3월 주택시장 동향' 보고
다주택자 매물 증가에 강남구 매매가 하락
전세수급지수는 2020년 이후 최고치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세제 강화 우려로 서울 주요 지역에 아파트 매물이 쌓이면서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이고 매수 심리도 위축됐다. 전세 시장은 입주물량 감소와 월세 전환 가속화로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신규 분양마저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전반적인 주택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왼)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추이 (우)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 추이 [자료=KB부동산연구소]

23일 KB부동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30% 상승했다. 수도권은 0.54% 상승했으나, 서울(0.26%) 지난해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주요 지역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강남구는 전월 대비 -0.29%포인트(p), 서초구는 -0.14%p를 기록했다. 강남구 매매가격이 하락한 것은 2024년 4월 이후 처음이다.

KB부동산 관계자는 "5월 이전에 매도를 계획하는 다주택자 매물이 증가하면서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도 호가가 조정됐다"며 "가격 조정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매수 관망세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서울 아파트 매물건수는 이달 초 약 7만5000건으로 전월 대비 30% 증가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26% 올랐다. 지난해 3월 이후 장기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0.37%)은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비수도권(0.21%)의 상승 폭은 둔화됐다.

전세수급지수는 지난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공급 부족 상황을 대변했다. 전세가격전망지수는 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가 반영돼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상승 전망이 우세했다.

KB부동산 관계자는 "입주물량 감소와 갭투자 불가로 임대 가능한 물건이 감소하고,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며 "절대적인 공급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임대가능물량의 상당수가 월세로 전환되면서 전세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경기·인천·부산에서만 분양이 이뤄진 영향으로 분양물량은 전월 대비 22.5% 감소한 6423가구로 집계됐다. 6개월 만에 1만가구를 하회하며 최저치를 경신했으나, 3월에는 분양예정물량이 4만가구에 달하는 등 다소 회복될 전망이다. 지난달 전국 청약 경쟁률은 4대 1을 기록하며 완만한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기 지역이 8대 1로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부산은 0.6대 1에 그치는 등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