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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2025년 당기순이익 1126억원…2년 연속 1000억원대 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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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가 23일 2025년 1126억원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수신 28조4300억원, 여신 18조3800억원으로 각각 성장했다.
  • 올해 고객 1800만명 확대와 AI·디지털자산 강화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신잔액 28조4300억원, 여신잔액 18조3800억원
이자이익 7.8% 줄어든 4442억원, 비이자이익 1133억원 40% ↑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케이뱅크는 지난 2025년 고객 증가와 여수신 성장에 힘입어 11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2년 연속 1000억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말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은 28조4300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시장 위축으로 가상자산예치금은 감소한 반면 개인 수신은 전년 대비 2조4200억원 늘었다. 2024년 9월 500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한 금리 적용 등 리뉴얼을 단행한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를 중심으로 잔액이 꾸준히 증가했다. 

[사진=케이뱅크]

이에 따라 개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지난해에만 2조8300억원 늘며 개인 수신 성장을 이끌었고, 개인 수신 중 요구불예금 비중도 2024년 말 59.5%에서 지난해 말 65.8%로 확대됐다.

지난해 말 여신 잔액은 18조3800억원으로 2024년 말(16조2700억원) 대비 13% 늘었다. 개인사업자 대출이 성장을 이끌었다.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1조1500억원에서 2조31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잔액이 700억원에서 5,600억원으로 급증하며 개인사업자 대출 성장을 견인했다.

케이뱅크의 지난해 이자이익은 4442억원으로 전년 동기(4815억원) 대비 7.8% 줄었다. 대출 및 운용자산 규모가 늘며 이자수익은 개선됐으나, 가상자산 예치금 이용료율 인상 등의 영향으로 수신 이자 비용이 증가하며 전체 이자이익은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809억원) 대비 약 40% 늘었다. 채권매각이익과 MMF 등 운용수익이 늘어난 가운데, 플랫폼 광고 수익이 본격화된 점이 비이자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연간 평균 중저신용대출 비중이 33.7%를 기록해 규제 기준인 30%를 웃돌았다. 안전자산 비중 확대와 여신 관리 강화 노력으로 건전성은 개선됐다. 케이뱅크의 연체율은 2024년 말 0.90%에서 지난해 말 0.60%로 낮아졌고,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82%에서 0.57%로 안정화됐다.

연간 대손비용률은 2024년 1.59%에서 2025년 1.22%로 개선됐다. 여신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지난해 6월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에 힘입어 지난해 말 BIS비율은 14.52%를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올해 고객을 1800만명까지 확대하고 ▲플랫폼 ▲기업대출 확대 ▲AI 및 디지털자산 등 '3대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고객 확대를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개인사업자 금융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 기업금융 확대의 기반을 다진다. 또한 전사적인 AI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분야 대응 역량을 강화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올해는 케이뱅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의 대표 금융 생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며, AI와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도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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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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