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강훈식 "재난 초기 소통 매뉴얼 만들어야…에너지 추경, 확정 즉시 집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3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전 공장 화재 후속조치를 지시했다.
  • 재난 초기 소통 매뉴얼 마련과 특별교부세 집행, 에너지 위기 예산 준비를 주문했다.
  • 아동학대 사망 사건 대책으로 위기 정보 통합 활용과 아동보호 시스템 강화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통령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대전 공장 화재 후속조치 주문
"에너지 위기 추경 확정되는 날부터 즉시 집행"
아동학대 시스템 사각지대 개선할 실질 대책도 지시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3일 대전 공장 화재 참사의 후속조치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행정안전부에 '재난 초기 소통 매뉴얼'을 즉시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에너지 위기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는 날부터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으로 강 실장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먼저 회의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 사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전 부대변인은 "강 실장은 지난 21일 화재 현장에서 이 대통령을 만난 유가족들이 정보 부재로 인한 답답함을 호소하며 대통령께 SNS로 직접 메시지까지 보냈던 상황을 언급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가족들이 소외되는 안타까운 일이 더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긴급 지원된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차질 없이 집행할 것과 정부 선지급 후 구상권 청구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관련 부처에 요청했다.

강 실장은 또 중동 사태가 24일째 지속됨에 따라 국민 안전 확보와 에너지 수급 안정에 외교력을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불확실성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타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강 실장은 "에너지 비용 상승과 원자재 공급 애로가 서민과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게 회복 불가능한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 부처가 선제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강 실장은 이와 함께 최근 언론보도로 알려진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가 학대 의심 신고와 전수조사, 의료 기록 미비 등 수차례의 위기 징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의 사각지대에서 보호받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교육부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산재한 위기 정보를 통합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강 실장은 "우리 사회의 아동보호 시스템이 결과적으로 실패한 것"이라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실패하는 국가가 어떻게 미래를 논하겠느냐. 모든 공직자가 사명감을 가지고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여성과 그를 도와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들은 2020년 2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당시 3살이던 A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안산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의 친모인 B씨는 A양의 사망 사실을 숨기고, 올해 발각될 때까지 아동 수당 등을 챙겨온 것으로 확인됐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