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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2차관 "중동 에너지 시설 파악...체류 국민 '강력 대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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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23일 중동 에너지 시설 현황 파악을 지시했다.
  •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대피를 강력 권고했다.
  • 이라크대사관은 20여명 주재원 긴급 대피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3일 오후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 주재
주이라크대사관, 주재원 20여명 긴급 대피 지원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3일 중동 지역 에너지 관련 시설 현황 파악과 함께 인근에 체류하는 국민들에게 강력하게 대피를 권고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오후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10일 본부-공관 합동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김 차관은 이날 회의를 긴급히 소집하고, 최근 미국이 이란 측에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내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경고한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동 내 주요 에너지 시설 현황과 해당 지역과 인근에 있는 국민과 진출 기업 현황 확인을 지시했다.

이어 "가용한 모든 채널을 최대한 활용해 안전 공지를 수시로 전파하고, 강력하게 출국 또는 대피를 권고하라"고 덧붙였다.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재외공관과 유관 부처에 관련 동향을 주시하면서 유사시 신속한 대피와 철수를 적극 지원하도록 했다.

주이라크대사관은 현지 주재원 등 20여명에 대해 이날부터 내일까지 인근 국가로 긴급 대피를 지원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대사관 측은 이라크 정부와 국경검문소를 접촉해 협조를 요청했다.

김 차관은 현 중동 상황이 국내 에너지 수급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중요하다며 유관 부처·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대비 태세를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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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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