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일반

주민이 만드는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연내 500곳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행안부가 24일 국무회의에서 햇빛소득마을 확산 계획을 보고했다.
  • 주민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을 전국 500개 이상 선정한다.
  • 2030년까지 2500개 확대와 재정·현장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양광 발전 수익 공유 모델...2030년까지 2500개 확대
행안부,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 가동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주민이 주도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이 전국으로 본격 확산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전국 단위 사업 확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발생한 수익을 공동체 복지나 주민 배분 등에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모델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을 바탕으로, 지난 2월 출범한 행정안전부 추진단이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의견을 반영해 구체화했다.

정부는 이달 말 공모를 시작으로 연내 전국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준비도에 따라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5월 말까지 접수해 7월 선정 및 8월 착수, 2차는 7월 말까지 접수해 9월 선정 및 10월 착수를 목표로 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협동조합 구성 수준, 주민 동의 확보, 부지 및 자금 조달 준비 등 사업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도 고려할 방침이다.

현장 지원도 강화된다. 정부는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사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부지 발굴, 입지 검토, 전력계통 연계 등을 돕는다.

특히 비용 절감을 위해 공공부지와 마을 유휴부지 활용을 권장하고, 농어촌공사와 수자원공사는 저수지 및 비축 농지 등 활용 가능한 부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컨설팅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연계해 지원한다.

재정 지원도 병행된다. 태양광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과 마을기업 보조금,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다. 아울러 전력계통 우선 접속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을 25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공모 직후 현장지원단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지원 활동에 들어가며, 지역 설명회와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햇빛소득마을은 우리나라 에너지 대전환을 여는 출발점이자,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소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라며 "행정안전부는 기후부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햇빛소득마을사업이 지역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전달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적 확산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