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정부,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본격화…연내 500개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24일 햇빛소득마을 500개 이상을 올해 선정하고 2030년까지 2500개 이상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인다.
  •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이 협동조합 설립부터 부지 확보, 자금 조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태양광 설치비 최대 85%를 저금리로 융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관합동 현장 지원단 구성
사업 전 과정 현장 밀착지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정부가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햇빛소득마을을 500개 이상 선정하고, 2030년까지 총 2500개 이상 조성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국무회의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마을 태양광 모델이다.

특히 고유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태양광 확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일러스트=김하영 인턴기자] 2026.03.24 gkdud9387@newspim.com

◆ 5월부터 1차 접수…올해 500개 이상 마을 선정 예정

이번 계획은 작년 12월에 보고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을 바탕으로 출범한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

추진단은 이달 말 예정된 사업 공모를 통해 올해 안에 전국적으로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공모 직후 민관합동 현장지원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지원단은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설명회와 워크숍 등을 통해 사업 참여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협동조합 구성, 부지 확보 등 준비도가 높은 마을은 조기 성과창출이 가능하도록 7월까지 선정을 추진한다. 추가 준비가 필요한 마을에 대해서도 7월까지 신청을 받아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선정은 ▲협동조합 구성 정도 ▲주민동의 확보 수준 ▲부지 확보 및 자금조달 준비 정도 등 사업 준비도와 지역별 사업수요를 고려하되 특정 지역이 과도하게 편중되지 않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평가 기준은 공고 시 공개할 예정이다.

[AI일러스트=김하영 인턴기자] 2026.03.24 gkdud9387@newspim.com

◆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사업 전 과정 밀착 지원

추진단은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의 체계적인 사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광역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관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사업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협동조합 설립 지원을 위한 컨설팅은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희망 마을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것이다.

사업 부지는 비용 절감을 위해 마을 유휴부지나 공공부지 중심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및 한국수자원공사는 저수지, 비축 농지 등 유휴부지를 조사해 정보를 민·관합동 현장지원단 및 지방정부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부는 전력계통 연계 지원을 위해 햇빛소득마을은 계통 우선 접속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전기사업법, 분산에너지특별법) 개정을 추진 중이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지원도 병행한다.

기후부는 마을의 초기 투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태양광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사업 착수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소멸대응기금 ▲마을기업 보조금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재원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햇빛소득마을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소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사업이 지역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전달체계를 구축해 전국적 확산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일러스트=김하영 인턴기자] 2026.03.24 gkdud9387@newspim.com

gkdud93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