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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안심원주' 비전으로 5대 공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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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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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기자회견에서 안심원주 비전을 발표했다.
  • 공공형 방문요양 강화, 준보훈병원 유치, 드론 재난관제체계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 5대 비전 T5를 모두 공개하며 시민 목소리 반영과 실행계획 구체화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합돌봄 강화·준보훈병원 유치·드론 재난관제 등 핵심 공약 발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미래구상 T5(트리플 파이브)'의 마지막 비전인 '안심원주'를 발표했다. 이로써 반값·첨단·매력·활력·안심 등 5대 비전 공약이 모두 공개됐다.

구 예비후보는 안심원주의 핵심 실행공약 3가지를 제시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안심원주' 공약에 대한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 2026.03.24 onemoregive@newspim.com

첫째는 공공형 방문요양 서비스 강화다. 생활권마다 의료·요양·주거·안전을 연계한 '원주형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돌봄에서 일상 복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간병의 짐을 가족 혼자가 아닌 원주시가 함께 짊어지겠다"고 강조했다.

둘째는 준보훈병원 유치다. 강원권에 보훈병원이 없어 보훈대상자가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한 준보훈병원 지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원주시·강원도·국가보훈부·보훈공단이 참여하는 유치 협의체를 구성하고, 외래·재활·검사·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보훈진료협력센터도 구축하겠다고 했다.

셋째는 드론 재난관제체계 구축이다. 원주시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드론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AI 재난예측 경보 시 드론이 자동 출동, 현장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1단계 20대 도입, 2단계 50대 확충, 3단계 전 지역 커버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5대 비전은 각기 작동하는 공약이 아니라 상호 연계된 하나의 흐름"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와 전문가 견해를 더해 실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약은 발표로 끝나는게 아니라 검증과 보안을 통해 정책적으로 실현돼야 가치가 있다"며 "실행계획의 구체화를 통해 원주의 미래를 밝혀 나가겠다"고 덧 붙였다.

질의응답에 나선 구 예비후보는 드론 관제 인력 확보 방안에 대해 "1단계 20대 도입 시 당연히 20명의 조종사가 필요하고, 공공형 일자리로 충분히 확보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과의 협업도 가능하다"며 "드론 산업까지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 열어놓고 고민하겠다"고 했다.

재원 마련에 대해서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지양하고, 기존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드론 관제체계의 경우 약 1억 8,000만 원 수준으로 추산했으며, 별도의 예산 체계까지 구체화해 향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반값 정책에 대해서도 "시설관리공단 세입이 17억 원인데 반값으로 하면 8억 원 수준"이라며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충분히 가능한 규모"라고 했다.

공공형 방문요양 확대가 민간 요양업체와 마찰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민간의 사업권을 축소하는 일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구 예비후보는 "공공형으로 확대하되 향후 위탁까지 고려해 민간에 전혀 피해를 주지 않고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시설 확충 문제에 대해서는 "새로 건물을 짓는 것을 지양한다"며 "원주 시내나 상지대 인근 등 공실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면 상호 이익이 되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T5, 5대 비전은 '반값원주', '첨단원주', '매력원주', '활력원주', '안심원주'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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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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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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