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법무부, 중장기 교정 정책에 AI 등 도입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법무부가 24일 교정 정책을 치료·재활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 중독 재활 프로그램 확대와 AI 기반 행정 구축으로 재범 예방을 추진한다.
  • 교정시설 확충과 공무원 처우 개선으로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기반 첨단교정·과밀수용 해소·교정공무원 처우 개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법무부가 교정 정책의 방향을 단순한 수용관리에서 치료·재활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중장기 교정 정책을 내놨다. 중독 재활 프로그램 확대, 교정시설 과밀수용 해소, 인공지능(AI) 기반 교정행정 구축 등을 통해 재범 예방과 교정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법무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교정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 차원의 중장기 계획이다.

 법무부가 교정 정책의 방향을 단순한 수용관리에서 치료·재활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중장기 교정 정책을 내놨다. 사진은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 위치한 법무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법무부는 이번 계획에서 '수용관리 중심 교정'에서 '치료·재활을 통한 회복과 예방 중심 교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점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치료·재활을 통한 재복역률 감소 ▲교정시설 조성계획 완수 ▲AI·첨단기술 기반 교정체계 구축 ▲교정공무원 처우 개선 등 4대 목표를 설정했다.

우선 마약·도박·알코올·성폭력 등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재활 정책을 강화한다. 중독 유형별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인지행동 프로그램, 분노조절 교육, 성폭력·강력범죄 재범 방지 프로그램 등을 고도화하고 직업훈련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확대해 출소 후 사회복귀 기반을 지원한다.

출소 예정자를 대상으로 주거·취업·치료·가족관계 회복 등을 포함한 개별 사회복귀 계획도 마련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정시설 과밀수용 문제 해결을 위한 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 정책도 추진된다. 법무부는 2030년까지 신규 교정시설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존 시설의 신축·이전·증축 등을 통해 수용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용거실 환경 개선과 의료서비스 확대 등 인권 친화적 교정환경 조성도 병행한다.

또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정행정 혁신도 추진된다. 교정행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수용자 정보 관리와 시설 운영에 지능형 시스템을 도입해 교정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능을 강화해 다른 형사사법기관과의 업무 연계도 확대할 예정이다.

교정공무원 처우 개선도 주요 과제로 포함됐다. 법무부는 근무공간·휴게공간 등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인력 운영 체계를 조정해 업무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건강관리와 심리상담 지원 확대, 포상 확대 등 복지 강화 방안도 추진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의원 시절 대표 발의했던 법안의 취지가 정책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교정의 대혁신을 통해 재범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계획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