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교육부, 유해 약물 예방 위해 유치원·초교 교사용 지도서 개발·배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교육부는 25일 학생들의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
  • 유치원 5시간, 중학교 6시간, 고등학교 7시간 등 학교급별 최소 교육시간을 명시하고 발달 수준에 맞게 구성했다.
  • 지도서는 학생용 활동지와 수업자료를 함께 제공하며 교직원 원격연수도 26년 4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학교급별 시간 확대
알코올·니코틴·고카페인·의약품까지 포함돼
교직원 원격연수 제공…학생·교사 대상 지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교육부는 학생들이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학교에서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에 맞게 예방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하도록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

교육부는 지난 2023년 10월 '학교 안전교육 실시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유치원·초등학교 5시간, 중학교 6시간, 고등학교 7시간 등 학교급별 최소 교육시간을 명시하는 등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강화했다.

교육부 전경. [사진=교육부]

이에 따라 교육부는 확대된 교육 시간에 맞춰 예방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했으며 마약류를 포함한 주요 유해 약물의 유해성,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 약물 관련 범죄 노출 방지 및 중독 예방 요령 등을 담았다.

2026년 배포되는 유치원·초등학교용 지도서에는 알코올·니코틴·고카페인 등 유해성과 함께 일반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 방법 등이 포함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지도서는 공통된 주제를 바탕으로 하되 발달 수준에 맞게 난이도를 달리 구성했으며, 초등학교 지도서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개발했다.

지도서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시도교육청과 일선 학교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치원·초등학교 교원이 직접 참여해 2019 개정 누리과정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기반한 교과 연계 자료를 포함했다.

이를 통해 교과 수업과 연계한 통합 학습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교사용 지도서 외에도 학생용 활동지(워크북), 수업자료(ppt·동영상) 등을 함께 제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자료는 교육부 학생건강정보센터와 시도교육청 누리집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또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을 위한 2차시 분량의 원격연수도 새로 개발했다. 이 연수는 10대 청소년 마약류 문제의 특징과 범죄 유형·사례,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을 담고 있으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자문을 받아 구성됐다.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를 통해 2026년 4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유아 단계부터 마약류 등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급별 수준에 맞는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에 개발한 지도서를 토대로 유치원과 학교에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운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