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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정기주총 개최...내년까지 3100억원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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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스퀘어가 25일 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 2025년 매출 1조4115억원과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하며 NAV 할인율을 46.4%로 개선했다.
  • 2026~2028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AI·반도체 투자로 기업가치를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 밸류업 및 AI·반도체 신규 투자 방침 밝혀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SK스퀘어는 25일 본사 T타워 수펙스홀에서 제 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부의안건으로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자본준비금 전입 등이 상정 및 의결됐다.

SK스퀘어는 올해 최적의 자본배분(Capital Allocation) 원칙에 따라 신규투자를 준비하고 주주환원을 시행해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사진=SK스퀘어]

SK스퀘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115억원, 영업이익 8조7974억원, 순이익 8조8187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고 수익성 중심 경영 성과를 거둔 결과다.

기업가치 제고계획의 주요 지표도 순항 중이다.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은 3월24일 기준 46.4%를 기록해 2024년 말(65.7%) 대비 대폭 개선됐으며 2027년까지 50% 이하로 축소하겠다는 기존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NAV 할인율은 지주회사가 보유한 포트폴리오 지분가치 대비 지주회사의 기업가치가 높게 평가될수록 수치가 낮아진다.

SK스퀘어는 최근 기존 목표치를 상향한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했다. 2028년까지 NAV 할인율을 30% 이하로 낮추는 것이 골자다.

이날 SK스퀘어는 2026~2028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향후 3년간 경상 배당수입의 30% 이상과 투자성과 일부를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또는 현금배당 방식으로 주주에게 환원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부터 내년 초까지 총 3100억원의 주주환원을 실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0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많은 금액을 주주환원에 투입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시점 및 방식은 향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결정될 전망이다.

또한 자본준비금 5조8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기로 했다. 해당 자본 전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날 주총 직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김정규 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기타비상무이사로 유영상 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장이, 신규 사외이사로 서영호 전 KB금융지주 글로벌 사업부문장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SK스퀘어는 올해 AI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을 위한 신규투자를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AI 진화의 병목(Bottleneck)을 해소하는 AI 인프라 영역과 반도체 밸류체인 영역에서 투자처를 물색할 예정이다.

김정규 SK스퀘어 대표이사는 "AI 도입으로 포트폴리오의 사업모델을 혁신하고 AI·반도체 신규 투자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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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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