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ARM, 자체 CPU 공개에 13% 급등…월가 '23% 더 오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암 홀딩스가 24일 AGI CPU를 공개했다.
  • 레이먼드 제임스가 25일 투자의견을 상향하고 목표주가 166달러를 제시했다.
  • 팹리스 모델 전환으로 2028년 10억달러 매출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붐이 이어지는 가운데, 암 홀딩스(ARM)가 자체 중앙처리장치(CPU)를 공개하며 사업 모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월가에서는 이를 계기로 주가 상승 여력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투자은행 레이먼드 제임스는 25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암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66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약 23%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ARM 사무실 건물 [사진=블룸버그통신]

◆ "팹리스 확장, 수익·성장 동시 확보"

이번 상향 조정의 배경에는 암의 사업 구조 변화가 있다. 그동안 설계 중심의 라이선스 모델에 집중해온 암이 자체 칩 개발까지 영역을 넓히며 '팹리스 반도체' 모델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레이먼드 제임스의 사이먼 레오폴드 애널리스트는 "암이 팹리스 요소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한 점이 긍정적"이라며 "이는 영업이익 확대와 성장 가속, 전략적 확장을 동시에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첫 자체 칩 'AGI CPU' 공개…주가 13% 급등

암은 전날 첫 자체 칩인 'AGI CPU'를 공개했다. 해당 칩은 AI 데이터센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추론(inference) 연산을 담당하는 프로세서다.

이 소식에 암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13% 급등하며 시장의 기대를 반영했다.

암의 이번 행보는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총 7000억달러에 가까운 자본지출을 계획하고 있다.

◆ 메타 공동 개발…"x86 대비 2배 성능"

AGI CPU는 메타(META)와 공동 개발됐으며, 단순 추론 작업뿐 아니라 '에이전트형 AI(agentic AI)' 애플리케이션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이 칩은 가속기 관리,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네트워크 및 데이터 처리 성능을 강화해 AI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또 "업계 최고 수준의 대역폭을 통해 기존 x86 기반 CPU보다 랙당 더 많은 연산을 처리할 수 있으며, 고성능 구성에서는 최대 2배 성능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메타는 올해 최대 1350억달러의 자본지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당 칩의 여러 세대 도입을 이미 확정한 상태다. 이 밖에도 세레브라스, 클라우드플레어, 오픈AI, SAP, SK텔레콤 등 주요 기업들이 고객군으로 거론된다.

◆ "2028년 10억달러, 2031년 150억달러 매출 가능"

암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중장기 실적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2028 회계연도까지 약 10억달러의 추가 매출을 창출하고, 2031년에는 15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월가의 시각도 대체로 긍정적이다. 현재 암을 커버하는 40명의 애널리스트 가운데 24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