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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7조 규모 美 FLNG 사업 참여…후속사업 투자 연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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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D가 26일 루이지애나 FLNG 사업 투자 확대를 밝혔다.
  • 지난해 12월 7000만달러 투자를 승인해 FID 협의를 진행한다.
  • 삼성중공업 EPC 수주 지원으로 국내 기업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미국 루이지애나 걸프만 해역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설비(FLNG) 사업과 관련해 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금융종결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CI [사진=KIND]

KIND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 7000만달러(한화 약 1053억원) 규모의 투자를 승인했다. 현재 이를 바탕으로 최종투자결정(FID)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루이지애나 연안 약 76km 해역에서 연간 약 440만 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로, 장기 LNG 판매계약(SPA)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KIND는 투자를 통해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블랙록,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펀드(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및 한화자산운용과 함께 사업 구조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의 FLNG 1호기 EPC 수주를 전격 지원하며, 국내 조선소와 기자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호기에 그치지 않고 후속 사업인 FLNG 2·3호기로 확장될 예정이다.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IPEM)에서 미국 수출입은행(US EXIM)이 후속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프로젝트의 신뢰도와 금융 안정성이 한층 높아졌다.

KIND는 US EXIM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KIND 관계자는 "이번 FLNG 사업은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금융 연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제적 타당성이 높은 해외 투자개발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국내 기업의 글로벌 확대를 지원하고, 미국 인프라 시장 내 사업 영토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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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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