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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고유가·전쟁 여파에 석탄발전 수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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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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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노는 26일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 7호기에 30억원 PLATE 촉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올해 1분기 석탄화력 수주액은 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석탄발전 가동이 늘며 탈질 설비 수요가 확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유가·전쟁 여파 가동률 상승…하동 7호기 30억원 계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탈질촉매필터 전문기업 나노는 3월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발전소 7호기를 대상으로 약 30억원 규모의 PLATE 촉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석탄화력발전소 관련 수주액은 총 8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 42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준이다. 보령, 삼척, 태안, 하동 등 주요 석탄화력발전소를 중심으로 수주가 확대됐다.

특히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와 고유가 흐름으로 석유·가스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석탄발전 가동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 저감을 위한 탈질 설비 수요도 함께 확대되는 흐름이다.

나노 로고. [사진=나노]

정부도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고유가 상황을 고려해 보령화력 5호기와 하동화력 1호기의 폐쇄 시점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계절 관리 기간 중 적용되던 석탄발전 가동 제한도 유연하게 운영하는 방향으로, 전반적인 화력발전 가동률을 높이는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석탄화력발전소 수주가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며 "최근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뿐 아니라, 해외 석탄화력발전소 가동도 늘어나며 해외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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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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