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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종합특검, 윤한홍 정조준…관저·도이치·내란·드론까지 전방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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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종합특검팀이 26일 윤한홍 의원 관저 이전 의혹으로 정무위원장실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 쿠팡 직원 박모 씨 압수수색을 마치고 해경·군 내란 가담 의혹 수사도 병행한다.
  • 도이치모터스 불기소 문건 추적과 드론 촬영 내사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저 TF' 팀장 윤한홍 국회실, 소속 쿠팡 직원 모두 압수수색
해경·군 내란 가담 재조사…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 입건
도이치 '사전 불기소 문건' 조준…대검 등 압수수색 사흘째
특검 사무실 드론 촬영 시도…"수사 방해" 판단, 내사 착수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검팀)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가운데, 수사 범위를 도이치모터스 불기소 문건, 해경 내란 가담, 드론 촬영 의혹까지 넓히고 있다.

김지미 특별검사보(특검보)는 26일 오후 경기 과천시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오늘 국회 정무위 위원장실 압수수색에 착수했다"며 "(정무위원장인) 윤한홍 의원의 관여 여부를 살펴보기 위한 수사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 '관저 TF' 출신 쿠팡 직원 압색…해경·군 내란 의혹 수사 병행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사진=뉴스핌DB]

김 특검보는 "대통령 관저이전 태스크포스(TF) 구성원으로 일한 바 있는 현 쿠팡 임직원 박모 씨에 대해서도 업체 선정 과정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윤한홍 의원실에서 근무하다가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옮겨 청와대 이전 업무를 수행한 인물이다.

특검팀은 박씨에 대한 압수수색은 마쳤으나, 정무위원장실 압수수색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휴대전화 비밀번호 해제를 거부하는 등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 인수위 청와대 이전 TF 팀장이던 당시, 관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을 받는다.

특검팀은 해양경찰청과 군의 내란 가담 의혹에 대한 수사에도 착수했다.

김 특검보는 "비상계엄 당시 해경의 내란 가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도 입건했다"고 밝혔다.

앞서 내란 특검은 안 전 조정관이 계엄 당일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등을 지시했다고 보고 수사에 나섰지만, 지난해 12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 도이치 '사전 불기소 문건' 추적…구치소·드론까지 전방위 수사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DB]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도 진행하고 있다.

김 특검보는 "지난 23일 집행에 착수한 대검찰청 압수수색은 현재도 진행 중이며, 금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지난 23일 대검 정책기획과·정보통신과·반부패2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충남 공주의 대전지검 공주지청 지청장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검찰이 김 여사를 방문조사했던 2024년 7월보다 훨씬 앞선 시점에 이미 무혐의 논리를 검토하고 문건을 작성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이치모터스 사건 수사팀에 근무했던 전임 공주지청장은 '불기소 문건' 작성자로 지목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지난 24일 구속 피의자 조사 시 소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를 예방했다고도 밝혔다.

한편 특검팀은 최근 드론을 띄워 특검팀 사무실 촬영을 시도한 인물에 대한 내사에도 착수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최근 종합특검 청사 주변에 드론을 띄워 기관 내부를 촬영하는 시도가 있었다"며 "이를 수사 방해로 판단하고 이에 관한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미 2차 종합특검팀 특검보. [사진=뉴스핌DB]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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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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