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축구

이란 "적대국 개최 스포츠 행사 참가 금지"… 월드컵 불참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란 체육청소년부가 26일 적대국 스포츠 행사 파견을 전면 금지했다.
  • 미국·이스라엘 전쟁 여파로 사우디 제다 ACLE 경기에 불참 위기다.
  • 북중미 월드컵 미국 조별리그 출전에도 제도적 장애가 생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월 사우디서 열릴 AFC 클럽대항전만 언급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란이 미국·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가운데, 자국이 '적대국'으로 규정한 나라에서 열리는 스포츠 행사에 대표팀·클럽팀 파견을 전면 중단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든 조별리그를 미국에서 치르게 돼 있는 이란 축구대표팀에도 여파가 미칠지 주목된다.

이란 체육청소년부는 2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적대적으로 간주되거나 이란 선수 및 팀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국가에 국가대표팀·클럽팀이 머무는 것을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예정된 이란 트락토르 SC와 아랍에미리트(UAE) 샤밥 알아흘리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전을 앞두고 발표됐다.

AFC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자 서아시아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2026 ACLE 토너먼트 일정을 한 차례 연기했다. 이후 연기된 경기를 사우디 제다 중립 구장에서 단판 승부로 치르기로 하고 4월 13~14일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와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16강전을, 4월 16~25일 같은 도시에서 8강부터 결승까지 치르는 새 일정을 확정했다. 이란 정부는 이 일정 발표 직후 '사우디 원정 금지령'을 포함한 이번 조치를 꺼내 들었다.

[안탈리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란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휘세인 아이군 풋볼 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3.26 psoq1337@newspim.com

이란 스포츠부는 성명에서 축구협회와 클럽에 "경기 장소 변경을 위해 AFC에 이 사실을 통보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트락토르가 예정대로 제다로 이동할 수 없다면 ACL 엘리트 일정 조정 또는 몰수패 등의 후폭풍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관심은 월드컵이다. 이란은 이미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뉴질랜드·벨기에·이집트와 함께 G조에 편성돼 세 경기를 모두 미국에서 치를 예정으로 짜여 있다.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직후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이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는 나갈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불참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이후 이란축구협회는 "미국은 보이콧하되, 월드컵 자체는 보이콧하지 않겠다"며 한발 물러섰다.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은 FIFA와의 협상에서 "미국이 이란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면, 우리 경기를 멕시코에서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FIFA는 현 시점까지 공식 일정 변경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적대국 원정 금지령'은 월드컵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미국을 사실상 대표적인 적대국으로 규정한 만큼, 이란이 현 규정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미국 내 경기 출전이 제도적으로 막히는 상황이 발생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