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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200' 1위…통산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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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이 20일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 64만 1000 유닛으로 그룹 최다 성적을 기록하며 7번째 정상이다.
  • 일본 오리콘 등 글로벌 차트 석권과 타이틀곡 4관왕을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여 년 만에 그룹 앨범 중 주간 최다 판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또 한 번 미국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2026.03.30 alice09@newspim.com

매체는 "'아리랑'은 64만 1000 앨범 유닛으로 차트에 진입했다. 이는 2014년 12월 유닛 집계 도입 후 그룹 앨범 중 가장 좋은 주간 성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가운데 53만 2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이다. 방탄소년단은 이 부문에서도 10여 년 만에 그룹 음반 기준 최다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9만 5000으로 이들의 역대 작품 중 최다 주간 스트리밍 성적을 거뒀다"라고 설명했다.

'아리랑'의 발매 첫 주 판매량은 실물 앨범이 견인했다. 실물 판매량은 51만 6000장에 달했다.

이 중 바이닐은 20만 8000장 팔려 팀의 자체 최다 주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1991년 루미네이트 집계 이래 그룹 중 가장 많은 바이닐 주간 판매량이다.

이 외에도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톱 스트리밍 앨범' 1위로 직행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에서 통산 일곱 번째 1위를 달성했다.

이들은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티어(LOVE YOURSELF 轉-Tear)'로 한국 가수 최초 1위에 오른 데 이어 '러브 유어셀프 결-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2018),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2019), '맵 오브 더 소울: 7'(2020), '비(BE)'(2020), '프루프(Proof)'(2022)로 해당 차트 정상을 찍은 바 있다.

지난 20일 발매된 '아리랑'의 힘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일본 오리콘에서는 '합산 앨범 랭킹', '앨범 랭킹', '디지털 앨범 랭킹', '서양 음악 앨범 랭킹'의 주간 차트(3월 30일 자)를 석권했고 영국 오피셜 차트 '오피셜 앨범 톱 100'(3월 27일~4월 3일 자)에서도 정상으로 진입했다.

프랑스음반협회(SNEP)의 '톱 앨범'(3월 20~26일 자), 호주 ARIA '톱 50 앨범'과 '바이닐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Offizielle Deutsche Charts/3월 27일 자)에서는 앨범, 싱글 차트 각각 1위에 올랐다. 차트 역사상 두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9일 연속(3월 20~28일) 1위를 수성했다.

또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2위에 오르며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국내에서는 방송 출연 없이 MBC M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1위를 휩쓸며 음악방송 4관왕을 거머쥐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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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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