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금융위·서금원, 청년·금융 취약계층 3개 미소금융 대출 상품 31일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융위원회가 30일 31일 청년 미래이음 대출 등 3개 미소금융 상품을 출시했다.
  • 청년 미취업자와 자영업자, 금융취약계층에 저금리 자금을 신속 공급한다.
  •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후속으로 크레딧 빌드업 체계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취약계층·지방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 후속조치
공급 실적·이용자 특성·상환 현황 점검해 공급 규모 확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31일 '청년 미래이음 대출', '청년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 확대',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 등 3개 미소금융 대출 상품이 출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 23일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발표한 '청년·취약계층·지방의 자립과 상생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로서, 금융이력 부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여전히 금융 문턱을 넘기 어려운 금융취약계층 등에 대해 저금리 자금을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진=금융위원회]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금융은 경제의 혈맥이며, 혈맥은 가장 약한 곳까지 막힘없이 흘러야 한다"라며 "청년의 첫걸음 앞에서, 취약계층의 절박한 순간 앞에서, 그리고 지방의 작은 가게와 골목경제 앞에서 금융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신용점수 하위 20%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의 미취업 또는 취업초기 청년에 대해 자금용도(취업·자격증 취득, 창업, 초기 정착자금)와 상환의지에 중점을 둬 심사한다. 대출금리는 연 4.5%, 대출한도는 최대 500만원, 대출기간은 거치 최대 6년, 상환 최대 5년으로 설정했으며 기존 햇살론유스와 중복 이용도 가능하다.

아울러,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필수로 연계해 청년의 건전한 금융생활과 자립기반 형성을 함께 지원한다.

'청년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 확대'는 청년 자영업자가 중장년보다 적은 보유자금으로 인해 현금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일시적 자금애로에 쉽게 노출된다는 우려로 인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34세 이하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기존 미소금융 운영자금의 대출 한도를 2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으로 확대하고, 거치기간을 6개월에서 2년으로 대폭 연장했다.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은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한 차주가 제도권 금융에 안착하지 못해 다시 정책서민금융을 이용하거나, 불법사금융 시장에 재진입하는 사례가 발생하는등 자생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대한 것이다. 

이에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상품을 신설해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한 차주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을 공급한다. 연 4.5% 금리로 최대 500만원의 생계자금을 최대 6년 간(거치 1년, 상환 5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를 통해 불법사금융예방대출(연 12.5%, 최대 100만원)→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연 4.5%, 최대 500만원)→징검다리론(은행권, 연 9% 이내, 최대 3000만원)으로 이어지는 '크레딧 빌드업(Credit Build-up)'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 미래이음 대출 등 금번 신규 상품의 공급 실적과 이용자 특성, 상환 현황, 현장 만족도 등을 면밀히 점검해 공급규모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지자체 협의를 거쳐 '지방거주 청년 자영업자 이자지원 확대 사업'도 금년 2분기 중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