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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집합건물관리법 개정안 발의..."관리비 어디에 쓰였는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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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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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집합건물 관리비 투명성 강화를 위한 법안 대표발의했다.
  • 관리비 항목별 산정·부과·지출 내역과 증빙자료를 인터넷이나 게시판에 정기 공개하도록 의무화했다.
  • 관리비 전용계좌 개설을 의무화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용계좌 의무화·미공개 시 500만원 과태료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을)이 30일 오피스텔·상가 등 집합건물의 관리비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실의 공식 검토를 거쳐 성안됐다.

현행법은 관리인이 매년 1회 이상 관리사무에 관한 보고를 하고, 이해관계인이 장부 열람이나 등본 교부를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사후적·수동적 권리 행사에 그쳐 관리비 회계의 상시적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4.10.18 leehs@newspim.com

특히 공동주택의 경우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관리비 장부와 지출 내역 등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고 있는 반면, 집합건물은 관련 규정이 상대적으로 미흡해 관리비 운영의 불투명성이 반복적으로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리비 회계정보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개 대상에는 관리비 항목별 산정기준과 부과·수납 내역, 지출 내역과 집행잔액, 계약서·세금계산서·영수증 등 주요 증빙자료, 관리비 이월 내역 등이 포함된다.

또한 관리인은 해당 정보를 건물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관리사무소 게시판 등에 공개하고, 구분소유자 등이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와 함께 관리비의 수납과 지출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관리단 명의의 '관리비 전용계좌'를 의무적으로 개설하고, 해당 계좌를 통해서만 관리비를 처리하도록 했다.

법안은 관리비 회계정보를 공개하지 않거나 허위로 공개한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전용계좌를 개설하지 않거나 이를 통하지 않고 관리비를 운용한 경우에도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집합건물은 관리비 규모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회계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관리비의 공개와 전용계좌 도입을 통해 입주민이 관리비 사용 내역을 상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리비는 입주민의 공동 자산인 만큼,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게 관리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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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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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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