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백종원 "잃어버린 1년 끝"…더본코리아, 해외·M&A로 반등 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본코리아가 31일 주주총회에서 내부 관리 체계 정비를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 도약 원년을 선포했다.
  • 백종원 대표가 지난해 억지 민원으로 잃은 시간을 회복하며 해외사업 확대와 신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 전략적 M&A 검토와 조직 개편으로 프랜차이즈 기반 성장 궤도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리스크 해소 후 사업 정상화…소스·푸드테크·외식 전방위 검토
해외사업·신사업 동시 추진…프랜차이즈 넘어 식품기업 전환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더본코리아는 내부 관리 체계를 정비한 것을 바탕으로 올해를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해외사업 확대와 신사업, 전략적 M&A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겠다는 구상을 31일 밝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날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여러 특정 단체들로부터 수많은 억지 민원과 고발을 받으면서 잃어버린 1년의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는 거의 모든 의혹들이 무혐의로 나오면서 이제서야 비로소 작년에 진행하지 못한 기업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사진=더본코리아 제공]

이어 "비록 사라진 1년의 시간이었지만 올해는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만들어 점주님들과 고객, 주주분들에게 더 발전된 더본코리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위기 관리 체계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회사는 홍보 조직을 신설하고 감사·품질안전·정보보호 등 리스크 관리 조직을 구축하며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올해는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기반으로 한 해외사업 확대와 신규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먼저 국내에서는 ▲주방 솔루션 B2B플랫폼 사업 ▲급식사업 ▲유통상품 다각화 등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전체 브랜드의 △브랜드 통합 멤버십 △AI시스템 도입 △빽다방 20주년 브랜드 활성화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 지속 등의 노력을 거행한다.

해외에서는 글로벌 B2B 소스 사업을 기반으로 미주와 동남아,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사업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핵심 브랜드의 해외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더본코리아는 이번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갖춘 조직 전반의 개편과 해외사업 경력을 두루 갖춘 신규 사외이사들을 영입했다.

상장 전부터 주목받은 전략적 인수합병(M&A)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도 설명했다. 더본코리아는 현재 글로벌 마켓 진출을 위해 소스 등 제조시설을 보유한 업체를 비롯해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외식업체, 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의 주방자동화 솔루션 보유 푸드테크 업체까지 업종을 불문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 채 계속해서 검토 중임을 참석 주주들에게 설명했다.

백종원 대표는 "더본코리아는 주주와 가맹점주, 고객이 함께 만든 기업"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