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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은성FA, 글로벌 전장·반도체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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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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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엔에스 자회사 은성FA가 25일부터 27일까지 상하이 프로덕트로니카 차이나 2026에 참가했다.
  • 국내외 부품사 대상 B2B 미팅을 진행하며 고정밀 터미널 삽입기를 선보였다.
  •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수요 확대에 맞춰 반도체·전장 문의가 많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은성FA, 콘티넨탈 등과 전장·반도체 협력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산업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는 자회사 은성FA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 전자 생산설비 박람회 '프로덕트로니카 차이나 2026'에 참가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은성FA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주요 전장 분야 1차 협력사와 콘티넨탈 등 글로벌 부품사를 대상으로 다수의 B2B 미팅을 진행했다. 최근 글로벌 제조 산업이 무인 자동화 기반의 AI 스마트팩토리와 다크팩토리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만큼, 전장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관련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프로덕트로니카는 전자 생산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적 행사로, 매해 세계 각국의 제조산업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는 산업 박람회다. 특히 상하이 프로덕트로니카는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교류의 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프로덕트로니카 차이나 2026 현장. [사진=케이엔에스, 은성FA]

행사 규모도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업계 주요 종사자를 포함한 7만명 이상의 글로벌 참관객과 1천개가 넘는 기업이 참가했다. 올해 역시 1000곳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제조 산업의 혁신 기술과 최신 제품을 대거 선보였으며, 차세대 자동차와 스마트팩토리가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은성FA는 글로벌 참관객을 대상으로 인쇄회로기판(PCB) 및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용 고정밀 고속 터미널 삽입기를 선보였다. 고속 터미널 삽입기가 가전과 자동차 분야를 넘어 이차전지, 로봇,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많은 주목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 터미널핀 및 퓨즈삽입기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 중인 은성FA는 국외내 다수 전장 부품사를 고객사로 확보해 글로벌 주요 완성차 기업에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1초에 15점까지 핀 삽입이 가능한 3세대 자동 삽입기를 국내 최초 개발,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기존 독일과 일본 업체들이 장악해온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공략해 가고 있다.

실제 은성FA는 최근 미국 1위 완성차 기업향 차세대 전력반도체 자동화 설비 개발을 완료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도 했다. 해당 설비는 AI(인공지능) 기반 복합 비전 기술을 적용해 1대의 설비에서 생산과 검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설비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당사가 약 2년 만에 참가한 대규모 글로벌 행사"라며 "3세대 자동 삽입기를 비롯해 오랜 기간 준비해온 다양한 설비를 선보이며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글로벌 제조 산업 트렌드가 무인 자동화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다크팩토리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며 "특히 반도체와 전장 업계에서의 문의가 가장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은성FA는 모회사 케이엔에스와 피지컬 AI 기반 공정 무인화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자동화 수요에 대응하며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스마트 제조 전환 흐름에 따른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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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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