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가축전염병 '럼피스킨' 1→2종 하향…이동중지 제외로 방역부담 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농식품부가 31일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을 공포했다.
  • 럼피스킨병을 제1종에서 제2종으로 하향해 방역 강도를 완화했다.
  • 가축폐기물처리업 신설과 병원체 관리 강화를 통해 방역 효율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폐기물처리업 신설로 민간방역 강화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럼피스킨병이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된다. 발생 감소와 낮은 폐사율을 반영해 방역 강도를 합리화하고, 가축폐기물처리업 신설 등 제도 정비를 통해 방역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이 공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럼피스킨병 등급 조정이다. 해당 질병은 2023년(107건) 국내 최초 발생 이후 지난 2024년 24건 발생했지만, 작년에는 발생이 없었다. 폐사율이 낮고 백신 접종과 매개체 방제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반영됐다.

등급이 제2종으로 조정되면 방역 조치도 완화된다. 발생 농가에 대해 선별적 가축처분이 가능해지고, 일시 이동중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동 제한 역시 발생 농장과 역학 농장 중심으로 적용된다. 농가 부담을 줄이면서도 방역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소 럼피스킨 백신접종. [사진=전남도] 2025.04.01 ej7648@newspim.com

가축폐기물처리업도 새로 도입된다. 그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시 사체 처리와 매몰 작업에 대한 관리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던 점을 보완한 조치다.

법 개정으로 ▲가축처분 ▲사체 소각 ▲매몰지 발굴·소멸 등 처리 업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등록·정기점검·제재 체계를 마련했다. 민간 방역 산업을 제도권으로 편입해 전염병 확산 위험을 줄인다는 목표다.

고위험 가축전염병 병원체 관리도 강화된다. 외부 유출 시 공중위생과 축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병원체를 별도로 정의하고 분리·분양·이동 관리, 시설 안전 기준, 위반 시 벌칙 규정을 신설했다.

이 밖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의심 증상 확인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수집·처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사육제한 명령을 이행하기 어려운 경우 최대 1억원 이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 법률은 조항별로 6개월에서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된다. 농식품부는 시행 전까지 하위법령을 정비해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