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방한 美국무차관 "조선·정보통신망법·K팝 논의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새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차관이 31일 한국을 방문해 조선업과 네트워크법안, K-팝 외교를 논의할 예정이다.
  • 로저스 차관은 7월 시행 예정인 허위정보법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전달하고 표현의 자유 수호 의지를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방한 중 제2차 한미 공공외교 대화를 주관하고 미국 조선 기술자 양성을 위한 한국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본 방문 마치고 X에 글 올려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한국을 방문하는 새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차관이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조선업과 네트워크 법안(Network Act), K-팝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을 방문중인 로저스 차관은 31일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일본에서 이틀 동안의 짧은 방문을 마치고 "이제 조선업, 네트워크 법안(Network Act), K-POP 외교 등을 논의하기 위해 아침 일찍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특히 강조해온 표현의 자유 수호를 대외적으로 총괄해온 로저스 차관은 이번 방한 기간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이른바 '허위정보법'에 대한 미국 측의 우려를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로저스 차관이 이번 한일 양국 순방에서 "정부 관계자 등과 만나 표현의 자유와 디지털 자유 수호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로저스 차관은 지난해 말 '허위정보 조작 근절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술 협력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다"며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해당 법안이 구글·메타·엑스(X)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을 겨냥한 사실상의 규제이자, 사전 검열을 유도할 수 있다는 시각에서다. 따라서 로저스 차관은 이번 방한 중 우리 정부에 이 같은 트럼프 행정부의 우려를 직접 전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로저스 차관은 이 밖에 방한 기간 중 제2차 한미 공공외교 대화를 주관하고, 미국 조선업 발전을 위한 한미 양국 간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국무부는 로저스 차관이 미국 내 조선 기술자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저스 차관은 미 정부 산하 해외 방송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미 글로벌미디어국(USAGM) 최고경영자(CEO)로 지명지명된 상태로, 향후 대북방송을 제작·송출하는 VOA(미국의 소리), RFA(자유아시아방송)도 관할할 예정이다.

새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차관이 엑스(X)에 올린 글과 사진. [사진=엑스(X)]

dczoo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