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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샌디스크·뉴몬트·엔시노↑ VS 셰브런·엑슨모빌·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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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에너지주는 약세를 보였다.
  • 기술·소비재 종목은 실적 호조와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으며, 엔시노는 1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22% 급등했다.
  • 나이키는 북미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고 월가 투자은행들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면서 개장 전 11%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기업 실적과 투자 의견 변화, 국제유가 하락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특히 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다시 밀리면서 에너지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실적 호조와 투자의견 상향 조정이 나온 기술·소비재 종목은 강세를 나타냈다.

나이키리 팩토리 매장 앞에 모인 쇼핑객들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승 종목

◆ 데이브 앤 버스터스 엔터테인먼트(PLAY)

데이브 앤 버스터스 엔터테인먼트는 회사 측이 2026년 동일점포 매출과 매출액,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7% 상승했다.

회사는 4분기 조정 기준 주당 35센트 손실, 매출 5억296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9센트 이익, 5억5590만달러 매출에는 못 미쳤다.

◆ PVH(PVH)

의류 브랜드 토미 힐피거와 캘빈클라인을 보유한 PVH는 4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1% 상승했다.

조정 EPS는 3.82달러, 매출은 25억1000만달러로 예상치인 3.31달러, 24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엔시노(NCNO)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업체 엔시노는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억5450만~1억5640만달러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 1억5270만달러를 웃돌자 주가가 22% 급등했다.

4분기 매출 역시 1억4970만달러로 예상치 1억4790만달러를 상회했다.

◆ 디즈니(DIS)

디즈니는 레이먼드 제임스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1% 이상 상승했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거시경제 역풍에도 현재 주가 수준이 매력적인 진입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 메모리 반도체주

메모리 관련 종목은 최근 급락 이후 반등세를 이어갔다.

샌디스크(SNDK)는 3% 이상 상승했고, 웨스턴디지털(WDC),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 램리서치(LRCX)는 모두 2% 이상 상승했다.

◆ 뉴몬트(NEM)

금광업체 뉴몬트는 국제 금값이 4월 들어 반등하자 주가가 3% 가까이 상승했다. 금 가격은 이날 1.7% 이상 상승했다.

▷ 하락 종목

◆ 나이키(NKE)

나이키는 북미 매출이 50억3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50억4000만달러를 소폭 밑돌면서 개장 전 주가가 11% 급락했다. 다만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5센트, 매출은 112억8000만달러로 예상치인 28센트, 112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주가는 JP모간,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등 월가 투자은행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영향도 받았다.

◆ RH(RH)

고급 가구업체 RH는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4~8%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 8.8%를 밑돌자 주가가 22% 급락했다. 4분기 조정 EPS는 1.53달러, 매출은 8억4300만달러로 예상치 2.22달러, 8억7300만달러에 못 미쳤다.

◆ 에너지주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밀리면서 에너지주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셰브런(CVX)과 엑슨모빌(XOM)은 각각 1% 하락했으며, 코노코필립스(COP)와 EOG리소시스(EOG)는 2% 이상, 옥시덴털 페트롤리엄(OXY)은 3% 넘게 하락했다.

국제유가 약세는 미국과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이 다시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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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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