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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석유 공급망 안정·수출기업 피해 지원·제조업 AX 대전환 재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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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과 산업부가 02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산업부 추경안을 논의했다.
  • 중동 정세 장기화 대응으로 석유 공급망 안정과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 제조업 AI 전환 사업 추진과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통해 산업경쟁력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 산중위정책조정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 당정협의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산업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김원이 의원)와 산업통상자원부(김정관 장관)는 2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중동 정세 장기화와 고유가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통상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논의했다.

당정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국제에너지 가격, 공급망, 물류, 수출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민생 부담 완화와 산업 현장 지원, 그리고 공급망과 산업경쟁력 보강을 위한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제2차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30 mironj19@newspim.com

특히 당정은 석유·핵심 전략자원의 공급망 안정, 수출기업 비용 부담 경감 및 피해산업 지원, 제조업 AX 대전환 등 금번 산업통상부 추경안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당정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하여 에너지와 원자재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고, 국민 생활과 산업활동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를 위해 석유화학산업과 국민 생필품 제조에 필수적인 나프타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여 석유화학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석유 비축 확대를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한 중동 상황에 편승한 가짜 석유 판매, 매점매석 등 석유시장 불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관제와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석유시장 감시체계와 유가 공개시스템 고도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략자원인 희토류의 국내 생산기반 마련과 요소 수입선 다변화 등 핵심 전략자원 공급망도 보강하기로 했다.

당정은 중동 정세 지속과 해상 물류 불안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중소·중견기업과 피해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수출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물류비 부담 경감, 대체시장 발굴, 해외지사화, 해외 현지 공동물류센터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출기업의 자금 애로 완화를 위해 무역보험 및 유동성 지원을 확대하고, 석유화학이 주된 산업인 산업위기지역에 대해서는 고부가 전환을 위한 기술컨설팅과 재직자 훈련 등 맞춤형 지원도 추진하기로 했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12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민주당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제2차 상무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1.12 ej7648@newspim.com

당정은 이번 추경이 단기적인 위기 대응을 넘어, 대외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산업 경쟁력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제조 현장의 AI 전환과 제조혁신을 가속화하는 제조 AX 대전환 관련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조선·철강·자동차·섬유·화학 등 주요 업종별 제조 명장의 암묵지를 기반으로 제조업 AX 전환과 제조혁신 가속화를 지원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AX 전환 지원을 위한 데이터센터 실증, 제조 현장과 일상생활에서의 휴머노이드 등 AI로봇 실증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당정은 원유 수급 불안과 나프타 가격 상승 등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중소기업 지원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당정은 이번 추경이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는 즉시 현장에 신속히 전달되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전 집행 준비와 전달체계 정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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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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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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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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