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로펌이슈] 지평, 환경·에너지 전문가 정종선·김석무 고문 영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법무법인 지평이 02일 환경·에너지 전문가 두 고문을 영입했다.
  • 정종선 고문은 환경부에서 정책 주도와 국제협력을 담당했다.
  • 김석무 고문은 산업부 에너지 정책과 해상풍력 사업을 총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환경정책·에너지·통상 아우르는 자문 역량 강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지평이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고위직 출신 인사를 잇따라 영입했다.

지평은 2일 환경부와 외교부에서 환경정책 및 국제협력 업무를 수행한 정종선 고문과 산업통상자원부 출신으로 에너지·자원 및 무역·통상 분야를 담당한 김석무 고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평 기후에너지센터 정종선(왼쪽) 고문과 김석무 고문. [사진=지평]

두 고문은 각 부처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며 환경·에너지 정책 전반을 설계해 온 전문가로 평가된다.

정종선 고문은 환경부 자연보전국장과 금강유역환경청장 등을 역임하며 국토환경 관리와 순환경제 기반 구축 등 주요 환경정책을 주도했다. 특히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정부 수석대표로 국제 협상에 참여하고, 유엔환경계획(UNEP) 상주부대표를 지내는 등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을 맡아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기여했다.

김석무 고문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자원 정책 수립과 발전사업 인허가, 지능형 전력망 보급사업 등을 수행하며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무역·통상 분야에서도 무역구제제도를 활용한 국내 산업 보호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한국해상풍력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약 3조30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총괄하고 정부와의 장기고정가격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에너지 사업 전문성을 입증했다.

지평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기후에너지센터의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두 고문은 환경·에너지·ESG 규제 대응,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및 인허가, 해외 환경사업 및 국제협력 전략 수립 등 기후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평 관계자는 "기후에너지센터는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법적 이슈에 대해 계약, 금융, 규제, 정책, 안전, 분쟁, 컨설팅 등 각 분야의 전문인력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원스톱(One-stop)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더욱 전문화된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