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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연 한미약품 대표, 첫 일정으로 현장 경영…직원들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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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상연 한미약품 신임 대표가 지난달 31일 제조현장을 방문했다.
  •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생산라인을 살피고 임직원 목소리를 들었다.
  • 동탄 R&D센터에서 연구원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 경영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팔탄·평택 사업장, R&D센터 순차 방문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황상연 한미약품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제조현장을 찾으며 소통경영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황 대표가 지난달 31일과 1일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동탄 R&D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산라인을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1일 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가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방문해 바이오 의약품 생산 현장을 살피고,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팔탄 사업장을 방문한 황 대표는 이른 아침인 7시 30분경 현장에 도착해 출근하는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ICT 기반의 의약품 공정 과정과 RFID를 통한 물류 배송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팔탄 사업장이 글로벌 선진국 수준의 GMP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현장 실무진들의 노하우를 경청했다.

한미약품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전초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는 최대 1만 2500리터 규모의 대형 제조설비와 연간 2400만 개 이상의 프리필드시린지를 제조할 수 있는 생산 라인을 둘러봤다. 

마지막 일정으로 동탄 R&D센터를 찾은 황 대표는 연구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연구원들이 혁신신약 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엇을 지원해야 하는지 꼼꼼히 메모하고, 현재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신약 개발 과제들의 지속가능한 개발 동력 확보를 다짐했다.

황 대표는 취임 첫 날인 지난 31일 저녁에도 공식 소통 행사에 참여하며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공교롭게 황 대표 취임 31일 저녁 한미약품 본사에서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초청 행사가 진행됐는데, 이날 황 대표는 직접 행사에 참석해 현지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향후의 경영방향 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황 대표는 "책상 위에서의 경영 활동이 아닌, 현장과 임직원 중심의 열린 경영, 그룹 지주회사 및 계열사간의 유기적이고 활발한 토론 등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도달할 수 있는 선진 경영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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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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