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통일·외교

한·일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등 중동 정세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일 모테기 일본 외무상과 전화통화했다.
  • 양국은 중동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 항행 보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지원 요청에 비협조 입장을 공유하고 관계 발전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르무즈 항행·안전은 안보와 경제에 중요"
중동 문제에 긴밀한 소통과 협력 유지하기로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일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과 전화통화를 하고 한·일 관계와 중동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국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중동 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 안전 보장이 양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 문제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 [사진=외교부]

한국과 일본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 등의 군사적 지원 요청을 받았다. 한·일은 군사적 지원 대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는 기본적 방침을 갖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한국과 일본의 '비협조'에 대해 실망감을 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의 존재를 언급하며 "한국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으며, 일본에 대해서는 원유의 90%를 호르무즈 해협에서 얻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일본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장관과 모테기 외무상은 또 이날 통화에서 지난 1월 일본 나라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정상 간의 돈독한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활발한 셔틀 외교를 이어가면서 지금과 같은 안정적·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opent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