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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이관선 박사 서울대 강연·한국선전 총상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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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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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관선 박사가 2일 서울대에서 화상 역할 강연했다.
  • 한국심천총상회가 창립되며 정조휘가 초대 회장 추대됐다.
  • 한중 화상 네트워크 강화와 경제 교류 플랫폼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차이 박사, 한중 경제·문화 교류의 새 가교 역할 할 것
화상, 글로벌 경제 공동 번영 핵심 동력으로서 위상 확인
정조휘 총상회 초대회장, 심천-한국 경협 기틀 마련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한국과 중국을 잇는 경제·문화 교류의 무대인 '차이관선(蔡冠深)박사 서울대학교 초청 강연 및 한국선천총상회 창립대회'가 4월 2일 오후 서울대학교 미술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화상(華商)의 역할을 조망하는 권위 있는 강연과 더불어, 중국 첨단 기술 혁신의 아이콘인 선전(深圳, 심천)을 기반으로 한 '한국심천총상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초청 강연에서는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상무위원이자 홍콩중화총상회 회장인 차이관선 박사가 연단에 올랐다. 차이 박사는 '글로벌 경제에서의 화상의 에너지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차이 박사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 흐름 속에서 화상들이 국제 무역과 문화 교류에서 차지하는 핵심적 지위를 설명하며, "화상은 단순히 비즈니스 주체를 넘어 국가 간 경제를 연결하는 혈관과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차이관선(蔡冠深) 박사가 2일 서울대학교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4.02 chk@newspim.com

특히 화상 특유의 결속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 간의 경계를 허물고 상생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직후에는 한국중화총상회 원국동 회장이 차이관선 박사에게 '영구 명예회장'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는 차이 박사가 그간 한중 화상 교류와 양국 경제 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하 공연으로는 소프라노 최경주 교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하며 양국 우정의 깊이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한국심천총상회의 창립대회 및 현판식이 진행됐다. 한국심천총상회의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정조휘 회장(한국중화총상회 집행회장 및 아이메이그룹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상회 창립의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한국심천총상회는 한국 내 심천 출신 기업가들과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화상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경제와 기술, 문화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플랫폼을 구축해 심천과 한국, 더 나아가 한중 양국의 민간 경제 교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진 현판식에는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상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주한 중국대사관 중훙눠(钟洪糯)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를 비롯해 원국동 한국중화총상회장, 우성덕 한화중국평화통일촉진연합회 총회장,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신경숙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이사장 등이 축사를 통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현판식에서 테이프 커팅하는 주요 내빈들.  2026.04.02 chk@newspim.com

특히 심천시 통전부에서도 축전을 보내 고향 기업인들의 한국 내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권 서울중국교민총상회장, 홍석모 한국요녕총상회장, 이무아 한국신화신문사 편집국장 등 한국 내 주요 화상 및 교민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하얼빈, 천유, 북경, 계서, 복건 등 각 지역 상회 대표단이 참석해 한국심천총상회의 첫걸음에 힘을 보탰다.

창립대회는 상회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소프라노 최경주 교수의 '줄리엣 왈츠' 축하 공연으로 정점에 달했다.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교류 만찬을 통해 네트워크를 다지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한국심천총상회의 출범은 단순한 친목 단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심천의 혁신 DNA와 한국의 첨단 기술력이 결합할 수 있는 민간 차원의 공식 창구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국심천총상회는 양국 기업 간의 매칭 서비스, 시장 진출 컨설팅, 문화 교류 이벤트 등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이러한 민간 경제 단체의 활동이 양국 관계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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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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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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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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