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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회장, HLB이노베이션 주식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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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총괄 회장이 3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주를 매수했다.
  • 진양곤 의장의 지분 확대에 이어 경영진 동참으로 성장 기대감이 높아졌다.
  • 리드프레임 매출 27% 증가와 베리스모 CAR-T 논문 발표로 사업성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양곤 의장 이어 경영진 동참…반도체·베리스모 CAR-T 성장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HLB그룹 바이오 총괄 김태한 회장이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매수하며 그룹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표명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의 연이은 지분 확대에 이어 주요 경영진까지 매수에 동참하면서 향후 기업가치 제고와 성장 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HLB에 따르면 김태한 회장은 지난달 18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공시는 김 회장이 지난달 31일자로 HLB 등기임원에 선임되며 관련 계열사 특수관계인에 새롭게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김 회장의 주식 매수는 HLB이노베이션 등 그룹 전반의 사업 방향과 성장 전략에 대한 긍정적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진양곤 의장에 이어 김 회장까지 매수에 동참하면서 시장에서는 HLB이노베이션의 향후 성장 모멘텀과 기업가치를 주목하고 있다. 앞서 진 의장은 올해 네 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20만7000주를 매수한 바 있다.

[로고=HLB 이노베이션]

HLB이노베이션은 본업인 리드프레임 사업이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수익구조 개선 효과가 더해지면서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3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또한 자회사 베리스모는 오는 17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술대회인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키메릭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관련 3건의 논문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고형암 CAR-T 치료제 'SynKIR-110' 임상 1상 중간 결과가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메인 구두발표(CTPL)에 선정돼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다.

HLB그룹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수는 그룹 전반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라며 "특히 HLB이노베이션은 반도체 부품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베리스모의 CAR-T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갖추고 있어 HLB그룹의 균형 잡힌 성장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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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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