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시간·공간 잇다"…코레일 철도박물관 설계 '티 뮤지엄'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레일이 3일 철도박물관 설계공모에서 근정의 '티 뮤지엄'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 티 뮤지엄은 역사·전시·문화 공간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 2030년 개관 목표로 설계계약 체결하고 입상작 순회 전시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공모에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 청사진을 확정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철도의 시간과 경험'을 입체적으로 담아내겠다는 구상이다.

코레일은 3일 경기도 의왕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T Museum(티 뮤지엄)'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철도박물관 '티 뮤지엄' 조감도. [사진=코레일] 2026.04.03 gyun507@newspim.com

당선작인 '티 뮤지엄'은 철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3개 핵심 콘셉트로 구성된다.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역사 공간(Time)' ▲철도차량을 중심으로 한 '전시 공간(Train)'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활용하는 '문화 공간(Tomorrow)'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형태다.

특히 부채꼴 형태의 부지 조건을 적극 반영해 동선을 설계하고 왕송호수 일대를 달리는 열차 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사전기술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5개 입상작이 선정됐다.

당선 업체인 건축사사무소 근정에는 설계권이 부여되며 코레일은 이달 중 설계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나머지 입상 4개 업체에는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입상작들은 이달 중 코레일 대전 본사를 비롯해 철도박물관, 서울역, 오송역, 부산역 등 전국 주요 거점역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대한민국 철도의 기술력과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철도의 역사와 문화가 국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철도박물관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새 철도박물관은 오는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