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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女프로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극적 4강행...BNK PO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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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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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우리은행이 3일 삼성생명을 61-50으로 꺾었다.
  • 13승17패로 4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했다.
  • 김단비 20득점 등 활약으로 극적 승리를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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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꺾었다. 기사회생하며 '봄농구' 막차에 올라탔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우리은행 위성우(오른쪽) 감독과 김단비는 플레이오프 무대에 극적으로 합류했다. [사진=WKBL] 2026.04.03 iaspire@newspim.com

우리은행은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1-50으로 제압했다. 벼랑 끝에 몰렸던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13승 17패를 기록, 부산 BNK와 동률을 이뤘다. 상대 전적까지 3승 3패로 같았지만 맞대결 득실에서 근소하게 앞서 4위 자리를 차지,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패배는 곧 PO 탈락이었던 절박한 상황 속에서 우리은행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집중력을 보였다. 1쿼터 김단비가 공수에서 중심을 잡으며 흐름을 끌어왔고, 외곽에서도 지원 사격이 이어지며 리드를 선점했다. 2쿼터 들어 외곽포가 폭발했다. 연속된 3점슛으로 점수 차를 두 자릿수 이상 벌린 우리은행은 전반을 크게 앞선 채 마치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 삼성생명의 반격에 한때 추격을 허용했지만, 우리은행은 흔들리지 않았다. 심성영이 자유투로 상대 흐름을 끊었고,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더 이상의 추격을 차단했다. 결국 경기 막판까지 주도권을 놓지 않은 우리은행이 값진 승리를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우리은행 심성영(오른쪽)과 아야노가 3일 용인 삼성생명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이끌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보탰다. [사진=WKBL] 2026.04.03 iaspire@newspim.com

김단비는 20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오니즈카 아야노(18점)와 심성영(16점)도 지원사격에 나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13점으로 분전했지만, 전체적인 화력에서 밀렸다.

시즌 내내 선수들의 부상 악재에 시달렸던 우리은행은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기회를 살렸다. 위성우 감독 체제에서 이어온 '봄농구 DNA'가 다시 한 번 빛을 발한 경기다.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1위 청주 KB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반면 이미 3위를 확정한 삼성생명은 2위 부천 하나은행과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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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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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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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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