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핌in잠실] '초고속 합류' 쿠싱 만난 김경문 감독... "이보다 기쁠 수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가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 화이트의 대체 자원으로 쿠싱을 영입했다.
  • 쿠싱은 계약 직후 5일 입국해 별도 휴식 없이 선수단과 첫 인사를 나눴다.
  •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11승을 기록하며 제구력이 우수한 투수로 평가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상으로 봤을 때 몸쪽 승부 잘하는 투수 느낌 받아"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의 김경문 감독이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의 공백을 메울 대체 자원 잭 쿠싱의 빠른 합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화는 지난 4일 화이트의 대체 선수로 쿠싱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6주이며, 연봉 6만달러와 옵션 3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9만달러 규모다.

[서울=뉴스핌] 5일 입국해 한화 선수단과 인사를 나눈 새로운 외국인 투수 쿠싱.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5 wcn05002@newspim.com

쿠싱은 계약 직후 곧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5일 새벽 입국했고, 별도의 휴식 없이 잠실야구장으로 이동해 선수단과 첫 인사를 나눴다. 경기 전 훈련을 앞두고 간단한 상견례를 마친 그는 빠르게 팀 분위기에 녹아들며 데뷔전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다음 주말 KBO리그 첫 등판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이번 영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한화의 사전 준비 덕분이다. 구단은 시즌 개막 전부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현장에 스카우트들을 파견, 외국인 선수 후보군을 미리 정리해왔다. 이 같은 준비 덕분에 화이트의 햄스트링 부상 직후 곧바로 대체 선수 물색에 나설 수 있었고, 불과 며칠 만에 계약부터 입국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쿠싱의 이력도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그는 지난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 퍼시픽코스트리그(PCL)에서 38경기(선발 6경기)에 등판해 11승을 기록하며 다승 부문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올 시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5일 입국해 몸을 푸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 쿠싱.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5 wcn05002@newspim.com

세부 기록에서도 강점이 드러난다. 지난해 79.2이닝 동안 8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시에 볼넷은 28개로 억제했다. 특히 마이너리그 통산 9이닝당 볼넷이 2.7개에 불과할 정도로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춘 투수라는 평가다. 공격적인 투구와 함께 스트라이크 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스타일 역시 눈길을 끈다.

김경문 감독 역시 이러한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그는 "짧지 않은 이동 시간이었음에도 곧바로 팀에 합류했다.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은 없다. 선수들과 밝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영상으로 봤을 때 몸쪽 승부를 잘하는 투수라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무엇보다 미국에서 꾸준히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왔다는 점이 중요하다. 첫 등판에서 투구 수를 어떻게 가져갈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팀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