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구윤철 부총리, 걸프협력회의 6개국 대사단과 에너지 안정공급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구윤철 부총리가 3일 GCC 6개국 주한대사들과 만났다.
  • 에너지 안정 공급과 나프타·요소 수급 협조를 당부했다.
  • 대사들은 한국 최우선 파트너라며 긴밀 소통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해 전쟁 추경 등 계획
AI·방산 등 협력 강화…"흔들림 없는 파트너십"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 산유국 대사들과 만나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과 나프타·요소 등 핵심 물자 수급에 차질 없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는 지난 3일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저에서 걸프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 주한대사들과 만나 중동 정세를 점검하고 향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등 GCC 회원국 대사들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3일 걸프 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 주한대사들과 면담하기 위해 주한 UAE 대사관저를 방문,면담 후 대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재정경제부] 2026.04.05 photo@newspim.com

구 부총리는 "현 상황을 경제 전시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위기 상황일수록 흔들림 없는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유류세 인하, 피해 기업을 위한 4조 원 규모 정책금융 추가 확대 등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26조원 규모의 전쟁 추경을 조속히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또 "한국은 전체 원유의 약 70%를 중동에서 수입하고 이 중 95%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며 "중동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주요 산유국과 LNG 수출국의 역할을 강조하며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과 나프타·요소 등 핵심 물자 수급이 차질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GCC 주한대사들은 "한국은 최우선 파트너"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중동 전쟁의 장기화가 국제유가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나아가 글로벌 공급망과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에 따른 해상 항해의 자유와 우리 선박 및 선원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아울러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민간 분야의 비즈니스 협력을 지속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AI와 방위산업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한 긴밀한 관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