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소노, 정관장 꺾고 창단 첫 PO 진출...KCC도 현대모비스 제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양 소노가 5일 정관장을 65-61로 꺾고 PO 진출을 확정했다.
  • 이정현이 24점으로 막판 자유투 성공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 부산 KCC도 창원 LG를 74-65로 이기고 PO 진출을 확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양=뉴스핌] 이웅희 기자=고양 소노가 창단 후 처음으로 '봄농구' 무대를 밟는다. 부산 KCC도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고양=뉴스핌] 이웅희 기자=소노 이정현(가운데)이 5일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사진=KBL] 2026.04.05 iaspire@newspim.com

소노는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65-6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소노는 남은 일정과 상관없이 6강 PO 진출을 확정하며 창단 2시즌 만에 PO 진출 성과를 냈다.

이날 소노는 경기 중반까지 고전했다. 외곽슛이 번번이 림을 외면한 가운데 공격 전개가 답답하게 이어졌고, 정관장은 김영현의 외곽포와 변준형의 돌파를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에만 정관장에 29-38, 9점 차로 뒤졌다.

후반 들어서도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소노는 속공에서 우위를 점하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야투 난조가 발목을 잡았다. 3쿼터 종료 시점에는 44-54로 뒤져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다.

마지막 4쿼터, 에이스 이정현이 분위기를 바꿨다. 이정현은 외곽슛과 과감한 돌파를 앞세워 공격을 이끌었고, 베테랑 이재도와 함께 투 가드 조합으로 속도를 끌어올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켐바오의 속공 득점까지 더해진 소노는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는 막판 집중력에서 갈렸다. 61-61로 맞선 상황에서 켐바오가 결정적인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공격 기회를 살렸고, 이어진 마지막 공격에서 이정현이 해결사로 나섰다. 1대1 상황에서 상대 수비의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를 얻어냈고, 이를 침착하게 모두 성공시키며 승부를 갈랐다.

막판 자유투 4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승리를 이끈 이정현은 24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켐바오는 16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이재도 역시 4쿼터에서 경기 운영을 안정시키며 역전극의 숨은 공신 역할을 했다.

[고양=뉴스핌] 이웅희 기자=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오른쪽)가 5일 소노와의 원정경기에서 네이던 나이트를 상대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2026.04.05 iaspire@newspim.com

반면 정관장은 경기 내내 앞서가고도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김영현과 변준형이 분전했지만, 4쿼터 공격이 급격히 식으며 역전을 허용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3점슛 7개를 모둔 놓치는 등 10점에 그친 게 뼈아팠다.

이날 승리로 소노는 시즌 상대 전적에서 밀렸던 정관장을 상대로 가장 중요한 순간에 승리를 챙기며 의미를 더했다. 순위 경쟁의 최종 결과만 남겨둔 가운데, 소노는 이제 플레이오프를 향한 준비에 돌입하게 됐다.

창원에서는 부산 KCC가 홈팀 창원 LG를 74-65로 꺾었다.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은 LG는 힘을 빼고 경기를 치렀다. 6강 PO 진출을 노리는 KCC는 사활을 걸었고, 결국 마지막에 웃었다.

수원에서는 PO진출이 좌절된 홈팀 KT가 울산 현대모비스에 73-69로 승리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