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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슛도사' 커리, 2개월 만의 부상 복귀전서 29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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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판 커리가 6일 휴스턴전에서 부상 복귀해 29점을 올렸다.
  • 벤치 출발로 3점 5개 포함해 리듬을 되찾았으나 팀은 116-117 패배했다.
  • 세스 커리와 형제首次 정규시즌 동시 출전하며 6점을 추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골든스테이트, 휴스턴에 1점 차로 져 4연패 수렁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슛도사' 스테픈 커리가 두 달 만에 돌아오자마자 녹슬지 않은 슈팅 감각을 뽐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슈퍼스타 커리는 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의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 벤치에서 출발해 26분을 뛰며 야투 11개, 3점슛 5개를 포함해 29점을 올렸다. 1월 31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27경기를 결장한 뒤 치른 복귀전이었다.

커리는 이날 4년 만에 벤치에서 시작했다. 1쿼터 막판 들어와 첫 몇 차례 시도에서 슛 미스와 트래블링을 범하며 다소 굳어 보였다. 하지만 1쿼터 종료 30여 초 전 3점포로 포문을 연 뒤 2쿼터 동점 상황에서 다시 3점과 레이업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빠르게 리듬을 되찾았다. 전반 10점을 기록한 커리는 3쿼터에만 11점을 몰아 넣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테판 커리가 6일 NBA 정규리그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2026.4.6 psoq1337@newspim.com

101-109로 뒤지던 4쿼터 막판 3점슛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종료 1분 27초 전 레이업으로 1점 차로 좁혔고 57초여를 남기고 다시 3점을 꽂아 1포제션 승부를 만들었다. 종료 19.6초 전 게리 페이턴 2세의 레이업이 들어가며 골든스테이트가 116-115로 전세를 뒤집었다.

휴스턴은 종료 11초 전 케빈 듀랜트의 패스를 받은 알페렌 셍귄의 레이업으로 다시 117-116 리드를 잡았다. 커리는 종료 직전 정면에서 스텝백 3점을 던지며 재역전을 노렸지만 공은 림을 외면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16-117 한 점 차 패배로 4연패에 빠졌고 36승 42패로 서부 10위에 머물렀다. 휴스턴은 듀랜트가 31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6연승을 달렸다. 49승 29패를 만든 휴스턴은 서부 5위를 굳혔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테판 커리가 6일 NBA 정규리그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케빈 듀란트 옆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2026.4.6 psoq1337@newspim.com

이날은 커리 형제가 처음으로 같은 유니폼을 입고 정규시즌 코트를 함께 밟은 날이기도 했다. 지난 겨울 골든스테이트와 잔여 시즌 계약을 맺은 세스 커리는 형의 부상 공백 동안 6경기를 뛰었지만 둘이 동시에 출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세스는 약 13분을 뛰며 6점을 보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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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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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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