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민형배 "통합특별시, 대한민국 행정혁신 중심 만들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가 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 강력한 실행 행정, 시민주권 행정, AI 기반 미래행정 등 3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분권을 핵심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골목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행정혁신의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력한 실행·시민주권·미래행정 3가지 방안 제시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가 앞으로의 행정 운영 구상을 밝히면서 승리를 각오했다.

민 후보는 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까지 올려주신 특별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오직 시도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가 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6.04.07 bless4ya@newspim.com

이어 "결선이 아무리 치열하더라도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근거 없는 비방을 하지 않겠다"며 "전남광주 통합의 미래를 놓고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으로 ▲강력한 실행 행정▲시민주권 행정▲AI 기반 미래행정 등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결정하면 바로 움직이고 결과를 내는 실행 중심 행정을 구축하겠다"며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구조를 만들어 진정한 시민주권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데이터와 AI 를 기반으로 정책 효과를 사전에 검증하고 위험 신호를 미리 감지하는 미래형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예측하고 선제 대응하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특별시의 핵심 원칙으로 분권을 제시했다.  민 후보는 "통합은 권력을 한곳에 모으는 것이 아니라 시민 가까이로 돌려보내는 것"이라며 "27개 시군구에 권한과 역할을 최대한 이양하고 읍면동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재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광주 자치구와 전남 시군 간 교부세 구조 차이로 인해 행정 출발선이 다른 상황"이라며 "시군구 보통교부세 체계를 형평성과 일관성 있게 개편해 통합특별시를 재정분권의 모범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를 '정책실험실'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그는 "각 지역이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어 다양한 정책을 실험하고 성과가 입증되면 즉시 전역으로 확산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행정혁신의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경제와 관련해서는 골목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민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버텨야 지역이 버틴다"며 "긴급 지원과 구조 개선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 " 고 밝혔다. 이어 "광주 서구의 골목형 상점가 모델을 특구로 확대 지정해 성공 사례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호흡을 바탕으로 국가 지원을 지역 성장과 시민 삶의 변화로 연결하겠다"며 "그 역할을 가장 잘 해낼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