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李 닮은' 정청래의 전국 일주...'지선 승리+당권 연임' 두 마리 토끼 잡을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순회에 나서며 지방선거 지원과 당권 연임을 동시에 추진했다.
  • 정 대표는 2월 이후 충남·전남·인천·경북·강원·제주 등 전국을 고르게 순회하며 현장 최고위와 민생 투어를 진행했다.
  • 정치권에서는 정 대표의 행보를 이 대통령의 매타버스를 연상시키는 당권형 프로젝트로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재명, 대권주자 시절 '매타버스' 프로젝트로 민심 공략
與, 주 3회 현장최고위…수도권·영·호남 방문하며 '전국 일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쉼 없는 전국 순회에 나서며 현장 민심을 살피는 동시에 당권 연임 도전을 위한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섰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 대표의 전국 순회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매주 타는 민생버스(매타버스)'를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나온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에 방문해 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06 ryuchan0925@newspim.com

이 대통령은 대권 주자 시절 매타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8주간 전국을 누비며 지역별 맞춤 민심 투어를 진행했다. 당시 매타버스는 주 단위 이동, 지역별 생활·청년 현장 방문, 즉석 소통을 결합해 '버스로 민심을 싣는' 상징적 정치 프로젝트로 평가받았다.

정 대표는 격일 수준으로 지역을 찾아 현장 최고위를 열고 있다. 최근에는 주말에도 현장을 찾고 있다. 또한 일정 사이사이에 지역 축제·체험 일정과 골목상권 탐방을 끼워 넣는 방식으로 민심을 공략하고 있다. '이동형 민생 정치'라는 점에서 매타버스를 연상시키는 구조다.

정 대표는 2월 이후 전국 일주에 가깝게 지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충남 천안, 전남 영광, 인천 강화 등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민심 투어를 진행했고, 특히 강화에서는 새우잡이 체험에 나서는 등 생활형 일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말에는 경북 영덕 대게 조업 현장을 찾아 직접 새벽배를 타며 밤을 보냈다. 지난 1일에는 강원 철원에서 민생 현장 최고위를 열고 지역 주민 행사를 연계해 참석하는 등 보수세가 강한 군사 접경 지역까지 발을 넓히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원오, 전현희, 박주민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홍어를 살펴보고 있다. 2026.03.30 mironj19@newspim.com

지난 3일에는 제주에서 4·3 추념식과 현장 최고위를 연계하며 호남·제주 지지층 다지기에도 공을 들였다.

정 대표의 동선을 보면 충남·전남·인천·경북·강원·제주 등 전국을 고르게 순회한 뒤 다시 수도권·영남·호남으로 이어진다. "벌써 전국을 한 바퀴 돌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정 대표는 이번 주에도 영·호남을 가리지 않는 광역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6일 소화한 경기 일정에 더해 오는 8일은 약세 지역인 대구를 찾는다.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전면에 세워 영남 포용 리더십을 통한 '진짜 전국 정당'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어서 오는 9~10일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높은 전남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현장 최고위를 열어 텃밭 다지기에 나선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 대표의 이 같은 행보를 두고 지방선거 지원 총력전에 더해 오는 8월 열리는 전당대회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한 민주당 초선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정 대표가 이미 전국을 한 바퀴 돌았고, 수도권·영남·호남을 동시에 챙기는 스케일 면에서 이 대통령의 매타버스에 못지않은 당권형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며 "지방선거 승리와 당권 연임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라고 분석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