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양양군 유기견 2마리 캐나다 입양…보호소 첫 해외입양 사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양양군 보호소가 8일 유기견 2마리를 캐나다 입양자에게 보냈다.
  • 보호소 개소 후 첫 해외입양 사례로 기록했다.
  • 입양자 김환희씨가 직접 방문해 교감 후 이동 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던 유기견 2마리가 캐나다 벤쿠버 거주 입양자에게 입양되며 보호소 개소 이후 첫 해외입양 사례로 기록됐다.

이번 입양은 양양군 보호소에서 구조된 유기견이 해외 가정으로 연결된 첫 사례로, 열악한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유기견 해외입양자 김환희씨.[사진=양양군] 2026.04.08 onemoregive@newspim.com

입양된 유기견 두 마리는 구조 당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으나 보호소 직원들의 지속적인 보살핌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이후 관내 위탁관리업체 '하얀멍이'에서 임시 보호를 받으며 사회화 교육과 배변훈련도 마쳤다.

입양자 김환희 씨는 7년 전 양양군에 거주한 인연을 계기로 캐나다 이민 이후에도 해외 이동 봉사와 유기견 보호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를 통해 양양군 보호소 유기동물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입양을 위해 직접 양양을 방문해 교감을 나누고 해외 이동을 준비했다.

김환희 씨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국의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가족으로서 평생 책임지고 사랑으로 돌보겠다"고 말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입양은 보호소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첫 사례"라며 "입양은 평생 책임이 따르는 만큼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입양문화 확산과 함께 해외입양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기동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