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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중앙시장 '디자인 혁신' 점검…"전통시장 '서울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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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중구 황학동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사업을 점검했다.
  • 상인회에서 사업 설명을 듣고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 설계 완료는 올해 7월, 2027년 6월 준공 목표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설계 진행 중
올해 하반기 공사 착수, 내년 6월 준공 목표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중구 황학동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해 7월 디자인·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설계안에 대한 현장기자설명회 성격으로, 시장이 직접 현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이날 신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민생노동국장과 설계를 맡은 건축가로부터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중구 황학동 서울중앙시장 어울쉼터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신중앙시장 혁신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신중앙시장 사업은 시가 추진하는 첫 번째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사업으로, 시장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2026.04.08 yym58@newspim.com

신중앙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첫 번째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사업이다. 전통시장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신중앙시장 설계는 '작은 골목들을 살려 골목의 새로운 물결이 시장 지붕으로 이어지고 지역 전체를 활성화한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신중앙시장만의 고유한 특성과 공간 구조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설계안에 따르면 기존 낡은 아케이드는 구조를 보강한 뒤 목재를 활용한 목구조물로 개선하고, 채광을 강화해 관광객을 환영하는 따뜻하고 개방적인 시장 이미지를 구현한다. 

또 시장 내 16개 골목마다 외부에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출입문 형태의 '열린지붕'을 설치해 보행 흐름을 유도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계단식 구조물을 조성해 체류형 공간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현재 사업은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올해 7월 설계를 완료하고 9월 공사에 착수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조감도=서울시]

사업이 완료되면 시장 이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뿐만 아니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고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신중앙시장을 디자인 혁신을 넘어 인근 힙당동으로 대표되는 MZ상권, 신당동 떡볶이골목, 동대문 DDP의 K컬쳐,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로 연결되는 먹거리, 문화, 관광의 요소를 골고루 갖춘 상권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서울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찾는 제2의 광장시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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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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