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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코스피 급등에 레버리지 ETF 질주…IT·반도체 20%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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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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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로 377.56포인트(6.87%) 상승 마감했다.
  • TIGER 200IT레버리지(21.50%), 반도체TOP10레버리지(19.45%) 등 레버리지 ETF 수익률 급등했다.
  • 외국인·기관 순매수 주도, 인버스·원유 ETF는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7.12%, SK하이닉스 12.77% 강세에 수익률 확대
원유 ETF는 급락…KODEX WTI원유선물(H) -17.68%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8일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강세 영향으로 급등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관련 레버리지 ETF 수익률이 크게 뛰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TIGER 200IT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21.50% 상승하며 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19.45%),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17.90%), KODEX 건설(17.83%), TIGER 200 건설(17.50%)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개방'에 합의한 8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77.56 포인트(6.87%) 상승하며 5872.34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08 yym58@newspim.com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7.56포인트(6.87%) 오른 5872.3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1227억원, 4조90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7조4131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삼성전자(7.12%)와 SK하이닉스(12.77%) 등 반도체 대형주가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이에 따라 IT·반도체 중심 레버리지 ETF 수익률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은 약세를 보였다. PLUS 200선물인버스2X는 전 거래일보다 17.88%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고, KODEX WTI원유선물(H)(-17.68%), KIWOOM 200선물인버스2X(-15.83%), RISE 200선물인버스2X(-15.65%), KODEX 200선물인버스2X(-15.56%) 등도 수익률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하면 원유 관련 ETF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14.49%), RISE S&P원유생산기업(합성 H)(-8.52%), KODEX 미국S&P500에너지(합성)(-7.15%),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6.48%), RISE 미국천연가스밸류체인(-4.47%) 등이 크게 떨어졌다.

테마별로는 건설(17.67%) ETF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이밖에 K-반도체(8.74%), 통신네트워크(7.92%), MSCI Korea(7.82%), 멀티팩터(7.69%) 관련 ETF도 강세를 나타냈다. 원유(-16.08%), 원유/가스기업(-5.84%), 멕시코(-2.24%), 미국달러(-2.14%), 알리바바(-2.11%) 관련 ETF는 약세였다.

전날 기준 자금 순유입 상위 ETF는 KODEX 레버리지로 1395억원이 들어왔고, KODEX 200(1202억원), 1Q 단기금융채액티브(1080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613억원), RISE 종합채권(A-이상)액티브(417억원) 등에도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KODEX 반도체(-1094억원), RISE 단기특수은행채액티브(-400억원), KODEX 코스닥150(-365억원), KODEX 미국S&P500(-350억원), 1Q 머니마켓액티브(-250억원) 등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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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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