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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1회용품 줄인다"...대전시 '꿈씨 다회용컵' 확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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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9일 한화이글스 홈경기장에 꿈씨 다회용컵 지원을 확대했다.
  • 10일 홈경기부터 시즌 종료까지 46만 개를 식음료 매장에 공급한다.
  • 플라스틱 수급 대응과 친환경 관람 문화를 정착시켜 탄소중립 구장으로 만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꿈씨 다회용컵' 지원을 대폭 확대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관람 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꿈씨 다회용컵 지원은 오는 10일 홈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종료 시까지 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 집중 공급된다.

야구장에 공급되는 꿈씨 다회용컵 모습. [사진=대전시] 2026.04.09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6만 개의 다회용컵을 투입할 계획으로 이는 지난해 35만 개 지원에 비해 크게 확대된 규모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탈 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2024년 시범사업과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대전형 자원순환의 모델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회수함 배치 개선과 전담 인력 보강 등을 통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대전 야구장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탄소중립 스포츠 구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지난해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던 만큼, 올해는 지원 물량을 대폭 늘려 다회용컵 사용을 야구장의 일상적인 문화로 정착시킬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친환경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 '일류 친환경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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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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